IPPUDO 뉴욕 최고의 일본라멘
<최종수정일: 2012,11, 19> |
Yelp에서 가장 리뷰가 많다는 그곳, 뉴욕맛집 IPPUDO에 다녀왔어요!!!!!!
이 곳은 1985년 후쿠오카에서 작은 라멘집으로 시작하여 일본에 43개의 분점이 있고
뉴욕, 우리나라 서울까지 분점이 있는 유명한 일본라멘집인데요.
리뷰를 보면서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 완전 기대 최고 만빵하면서 고고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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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에 가면 한 시간 족히 기다려야 된다는말에 11시 오픈 시간에 도착했습니당~!!!
(참고로 저는 일요일에 갔답니다!!)
지하철 Astor 역에 내려서 두리번 두리번 하면 보일만큼 역에서 가까워요.
저 역시 역에서 걸어오는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 곳이구나(!!) 하며, 재빠르게 걸음을 옮겼어요.
도착하니 사람들이 입장중(?)이어서 줄이 줄어 들어 그렇지 첨엔 이 것보다 더 길었어요.
오전 11신데 말이죠!!
십 분 먼저 도착해서 주신 쥴리언니 덕에 저는 바로 안으로 ~
입구에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Excuse me~ Sorry~"를 연발하며 조심스럽게 들어갔답니다!! 언니 발견!!!!!!
입구 오른쪽 벽면에 가득 메운 라면 사발들 입니다. 매력적이죠 !!
사람들이 모여있는 입구를 지나, 좁은 골목같은 통로를 통과해서 자리로 안내 받았어요.
라면집이라고 하기엔 분위기가 넘 좋아서 한 번 깜짝 놀라고 !!!
또 엄청나게 큰 소리 "이라샤이마세~"라고 외쳐서 깜짝놀랬어요 ㅋ
참고로 여기 일하시는 분들 대체적으로 밝고 즐겁게 일하시는 것 같아서 에너지가 좋았어요~~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막 비켜주시고, 표정도 지어주시고, 면 뽑는 분이랑 같이 사진찍으라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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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자마자 가게 넘넘 이뿌다고 칭찬하고, 수다떨면서 사진찍고 !!
입구 정면에는 음식하는 곳이 오픈되어 있고, 오른쪽편엔 사케바가 있어요.
또 왼쪽편에는 유리 부스가 있어요. 이 곳은 4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하며, 좀 더 private 하게 식사 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그리고 그 중간에 저희처럼 소수로 온 사람들이 같이 앉아 먹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이 4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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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볼 수 있는 면 뽑는 모습!! 라면 만드시는 모습입니당!!
왼쪽에 계신분 정말 독특해요!! 막 면 뽑으시는 데 춤추는 것처럼 몸을 다 쓰시더라구요~
그리고 젤 오른쪽 분은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 사진 찍는 줄 알고 표정 막 지으시고 !!!!
이 건 왼쪽에 있는 부스 內 테이블이예요. 벽엔 이렇게 히나가라, 가다카나로 가득채워져있어요!! 여기 앉고 싶었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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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런 큰 테이블이 4개가 있답니다. 특이한 인테리어예요~
테이블 사이에는 싸리나무 같은 대가 크게 뻗어 천장까지 덮고 있어요.
순식간에 자리가 다 차버려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실내가 정말 독특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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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건 저희가 앉은 테이블이예요~
제가 앉아서 그런게 아니라 이 테이블이 젤 이뻤어요 ~
중간에 숯으로 장식도 되어있고 오른쪽 벽면은 거울이라 사람들도 적당히 앉을 수 있거든요.
또 내부 전체를 볼 수 있는 자리여서 속닥속닥하기도 넘 좋았답니다~
사설이 넘 길었네요 ~
The King of Ramen의 라면맛은 어떤맛일까요 ??!!!
저 국물 떠먹는 숟가락 보이시나요 ? 완전 큼 !!
메뉴를 받았어요.
저희는 가장 유명한 것 두 가지를 시켰답니다 !! 라면 가격이 사실 저렴한 편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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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에서 시킨 Hirata Bun 이예요.
Pork 랑 Chicken이랑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Pork를 선택!!
겉에 빵이 진짜 부드러워요. 안에 고기는 LA 갈비 양념맛 비슷했던것 같아요!!
물론 굿 초이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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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PPUDO에서 가장 유명한 Akamaru Modern 이예요~
토핑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추가없이 먹었답니다.
일단 국물이 돼지고기 육수로 만든다더니, 국물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후루루룩 ~~ 정신 없이 먹었어요.
그런데 저희 둘에겐 에피타이저 먹고 라면까지 먹기엔 양이 넘 많았어요 ㅠ.ㅠ
에피타이저 하나랑 라면 하나만시켜도 괜찮았겠다 라고 얘기했답니다.
음식물 남기는건 죄인데 조금 남기고 말았어요. 사실 계속 먹다보니, 좀 느끼해진 것도 있었구요.
"Karaka miso Ramen"이 얼큰한 맛이라는데, 다음엔 그걸 시도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아!! 그리고 평일 런치 때 가면 세트메뉴가 있으니, 평일 낮에 가시는 것 적극 추천합니당~
11시에 먹었는데 저녁 시간까지도 배부르더라구요 ~
정말 양이 많았나봐요!! 제가 평상시에 그렇게 적게 먹는 편이 아닌데 말이죠.
시원한 사골국물 같은 라면맛이라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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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한국 라면을 생각하시면 아니올시다겠지만, 전 일본식 라면을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또 하나의 뉴욕 맛집을 발견했어용!!!
담엔 IPPUDO와 쌍벽을 이룬다는 토토라멘 TOTO Ramen 가보고 비교해드릴게요~!!
기분 좋게 먹고, 언니랑 즐겁게 데이트하는 길에 발견한 THINK COFFEE 예요.
작년 무한도전 뉴욕편에 나왔던 집이라는데, 간판 한 번 무심하네요 ㅋㅋㅋ
지난 주 무도가 그렇게 재밋었다는데, 저도 재방 봐야겠어요!!
오늘 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지금 9시도 안됐는데 잠이 막 쏟아져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