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쉐이크쉑버거...정말 그렇게 맛나셨나요?

쉑쉑이라고 말하니 조카아이는 모르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애칭이 아닌가 싶었어요.^^*

여하튼 미리 사전 조사를해준 조카덕분에 타임스퀘어 주변에도 쉑쉑버거집이 있다는것을 알고 힘들게 찾아갔었는데요,아아...역시나 줄이 길게 늘어져 있더라구요.

 

 

점심시간도 한참 지난 3시 40분이였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참 줄을서서 쉑쉑버거2개,딸기쉐이크,후레쉬레모네이드1개,치즈 후렌치 프라이드를 주문했고요...

사진에서 보던 주먹만한크기의 아담한 버거를 물었지요..

오오오..........오...오?

빵도 촉촉하니 맛나고 고기도 두꺼우면서도 잘 익었는데...뭔가....부조화가...

짭니다.ㅜ.ㅜ

제 입맛엔 짭니다...기차역에서부터 쉐쉑을 찾아 거의 한시간가량 걸려 걸어서 밖에서부터 줄을서고 들어가서 사먹은 버거는...기대하던 그 버거의맛은....오묘하게 맛있으면서도 짜고 약간은 퍽퍽해서 꼭 음료수를 마셔야하는 그런 맛이였어요.

다행히 저는 레모네이드를 시켰기에 개운하게 입가심을 시킬 수 있었죠..

저희 아들도 짰었다며 그나마 프라이드가 맛있다 하더군요.

누군가가 꼭 치즈후렌치프라이드시켜 먹으라고 강추하셨는데 제 입맛엔 충분히 짠맛이 있어서 그냥 프라이드가 더 나았을것 같다고생각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에 글 쓰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잇어요.

전 음식을 짜고 맵게먹는 편이 아니라선지 다음엔 다른버거를 먹어보고싶어지네요.^^*

제 사견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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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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