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음을 양해바랍니다.
1. 사이공그릴 --- 가격대비 정말 맛있고 푸짐,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들 추천하는데 역시 이유가 있더군요.
2. 인도음식점 촐라 --- 게시판에 인도 음식점 문의한 적 있는데 제가 간 곳은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근처에 있던 곳이였어요. 여기가 커리 힐 맞는건지 --- 하여간 시크릿 뉴욕 책에도 소개된 곳예요. 맛은 한국에서 먹는 거하고 비슷했어요.
3.엘리스티컵 -- 여기 정말 강추예요. 차도 맛있지만 스콘--- 첨 먹어봤어요.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맛있는 스콘은요. 기성 빵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런 맛이였어요.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넘 예쁘고 이렇지 않아서 좀 실망했는데, 차 한잔 마시고 스콘 등 먹으면서 그저 감탄만 해댔답니다. 제가 간 곳은 어퍼이스트 점였어요.
4.퐁스리-- 여기도 아주 유명한 타이 음식점이지요. 닭튀김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사이공그릴이 더 맛있었던 것 같네요.
5. 사라베스 브런치-- 토요일인가 주일인가 가서 미국 브런치 문화를 경험해봤어요. 가격대비 그렇게 뛰어난 지는 모르겠네요. 유명하다는 에그 베네딕트, 토마토 크림 스프, 브런치 정식등 먹었는데 괜찮긴 해도, 너무너무 맛이 뛰어나거나 그런 건 모르겠어요.
6. 쉑쉑버거 --- 일단 뉴욕의 명물이니까 먹었는데,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아요. 딸기쉐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타임스퀘어점 갔었어요.
7.센트럴파크 보트하우스--- 보트타고 들어갔는데, 전경은 정말 좋아요. 한데 서비스는 안좋더라구요. 특히 물컵에 무슨 립스틱 자국인지 뭔지 --- 위생상태에서 일단 실망했네요. 맛은 그냥 그래요. 여기는 아름다운 풍경이 일미인 곳이죠--- 그 외에는 기대안하는 게 좋을 듯.
8.롬바르디 피자--- 화이트 반, 토마토 반 이렇게 해서 먹었는데 그렇게 뛰어난 맛인지 모르겠네요. 사라베스나 쉑쉑버거--너무나도 유명한 곳들이지만 명성만큼의 맛은 아닌 것 같아요.
9.하바나 그릴드 콘--- 기대한 것 하고는 다른 맛이였어요. 이것도 그렇게 맛있는 지 모르겠던데, 쿠바 음식 먹어볼 기회가 이 때 아님 언제 있을까 싶어요.
10. 에이린스 치즈 케이크-- 정말 맛있더라구요. 한 입 먹고는 감탄 연발.
이상, 지극히 갠적인 음식 후기였어요. ^^ 이제보니 롬바르디피자를 그리말디 피자라고 잘못 적어서 고쳤어요. 에휴~ 정신없네요. 글 수정하는 김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11. hale&hearty soup--뉴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유명 스프집이죠. 여기 토마토 스프가 전 사라베스 꺼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더 갈려고 했는데, 휴~ 같은 음식점을 두번 방문할 여유는 없더라구요.
12. 매그놀리아 컵케잌- 어떻게 이렇게 단 케잌을 먹을 수 있는지 신기할 뿐이네요. ㅎㅎ 크럼즈 컵케잌이 훨씬 맛있었어요.
13.토토라면--일본 본토 라면 맛과는 역시 다르네요. 너무 맛있다는 건 못느꼈어요.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유명라면집의 맛을 기대하면서 먹으니 뭐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