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hake 버거에 대한 다른 의견

워낙 유명한지 다양한 외국인들이 줄 서는 걸 감수하고 찾아가는 쉑버거.
다들 칭찬하시는데 저만 다른 생각을 쓰려니 좀 미안합니다만,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게 소비자의 판단에 도움을 줄걸로 생각하고 써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요. 맥도날드같은 싸구려 체인점과 차별화한 또 다른 버거 체인이다.- 이게 포인트에요.
만일 시간상 금전상 편리한 버거 체인점을 찾으시는 분은 추천합니다. 맥버거보다는 한결 낫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소문만 듣고 뭔가 색다른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가실 분은 NO.  정말 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수제 버거를 파는 레스토랑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Theater District

Address: 691 8th Avenue, Southwest Corner of 8th Avenue & 44th Street

지난 일요일 오전 지나가다 발견한 쉑 버거, 11시에 연다고 벌써 몇 사람 줄 서 있길래 저도 서봤어요.

쉑버거 싱글 1개, 쉑 스테이크 인가요? 그거 1개, 딸기 쉐이크 1개, 바닐라 쉐이크 1개, 치즈 포테토칩 주문 했어요.

버거를 베어먹은 첫 느낌, 헐~ 패티가 왜 이리 짜다냐? @@ 

포테토칩은 레귤러로 할 걸, 치즈때문에 너무 느끼하다. (전 칩의 바삭한 맛을 좋아하는데 치즈때문에

눅눅해져서 별로였어요. 칩은 레귤러를 추천합니다.)

버거의 빵은 많이 눅눅했어요. 개인적으로 버거킹의 버거빵이 좀 폭신하고 맛이 낫다고 평소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평소 버거 종류를 엄청 좋아하는 같이 간 동행.맥도날드랑 좀 다른 것 말고는 모르겠다.


어제 저녁(화요일 밤 10시경), 뮤지컬 보고 오는 길에 배가 고파 뭘 좀 먹을 까 하다가 

한번 더 먹어보자. 지난번에는 내 입 맛 탓일 수도 있잖아. 

넵.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줄을 서 있더라고요. 여튼 잠시 줄 서서 싱글 쉑버거, 바닐라 쉐이크2개,

레귤러 포테토 칩 주문했어요. 자리 없어서 to go 로.

쉑버거 패티가 덜 익었습니다, 패티가 잘 익혀졌을때 나는 바비큐 향같은거..그런거 좋아하는데

아직 고기속에 붉은 색이 약간씩 남아있구요. 잘 익혔을때 나는 향 같은거 전혀 없었고요. 

지난번에 저는 딸기 쉐이크 먹었는데 바닐라가 좀 덜 달아서 낫더군요.

칩은 뭐... 그냥 냉동 칩. 치즈가 없어 눅눅하거나 느끼하진 않았지만 별반 땡기는 맛은 아니었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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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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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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