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er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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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전 지나가다 발견한 쉑 버거, 11시에 연다고 벌써 몇 사람 줄 서 있길래 저도 서봤어요.
쉑버거 싱글 1개, 쉑 스테이크 인가요? 그거 1개, 딸기 쉐이크 1개, 바닐라 쉐이크 1개, 치즈 포테토칩 주문 했어요.
버거를 베어먹은 첫 느낌, 헐~ 패티가 왜 이리 짜다냐? @@
포테토칩은 레귤러로 할 걸, 치즈때문에 너무 느끼하다. (전 칩의 바삭한 맛을 좋아하는데 치즈때문에
눅눅해져서 별로였어요. 칩은 레귤러를 추천합니다.)
버거의 빵은 많이 눅눅했어요. 개인적으로 버거킹의 버거빵이 좀 폭신하고 맛이 낫다고 평소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평소 버거 종류를 엄청 좋아하는 같이 간 동행.맥도날드랑 좀 다른 것 말고는 모르겠다.
어제 저녁(화요일 밤 10시경), 뮤지컬 보고 오는 길에 배가 고파 뭘 좀 먹을 까 하다가
한번 더 먹어보자. 지난번에는 내 입 맛 탓일 수도 있잖아.
넵. 10시가 넘은 시간에도 줄을 서 있더라고요. 여튼 잠시 줄 서서 싱글 쉑버거, 바닐라 쉐이크2개,
레귤러 포테토 칩 주문했어요. 자리 없어서 to go 로.
쉑버거 패티가 덜 익었습니다, 패티가 잘 익혀졌을때 나는 바비큐 향같은거..그런거 좋아하는데
아직 고기속에 붉은 색이 약간씩 남아있구요. 잘 익혔을때 나는 향 같은거 전혀 없었고요.
지난번에 저는 딸기 쉐이크 먹었는데 바닐라가 좀 덜 달아서 낫더군요.
칩은 뭐... 그냥 냉동 칩. 치즈가 없어 눅눅하거나 느끼하진 않았지만 별반 땡기는 맛은 아니었어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