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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 주룩 오는날 뉴욕아침- 뉴욕은 참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뉴요커들은 거의 우산을 쓰지 않고 다닌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정말 시크하죠? 아무튼 저는 뉴요커 흉내는 포기하고 우산을 꼭 쥐고 머레이 스 베이글을 먹으러 고고!
마레이스 베이글은 h&h베이글과 베이글계의 쌍두마차를 끌고 간다고 합니다. 앉을 자리도 없는 h&h보다 뉴요커들은 머레이스 베이글을 더 선호한다고 하네요. 땃땃한 커피와 함꼐 비오는 뉴욕 아침을 감상한다는 것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며^^
실내는 자그마합니다. 베이글 하나를 올려좋으면 꽉 차는 좁은 탁자 4개가 전부입니다. 베이글의 종류는 플레인부터 시나몬 등등 다양하고 연어나 계란 햄치즈등을 넣어 베이글 샌드위치를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팁! 아침 11시까지 머레이스 베이글에 방문하면 아메리카노와 크림치즈를 듬뿍 바른 베이글을 2.95불에 먹을 수 잇다는 사실^^ 커피 한잔이 스타벅스에서 3달러가 넘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착한 가격이지요?
크림치즈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한데
저칼로리 크림치즈도 있고 두부로 만든 크림치즈도 있으니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이라면
저칼로리 크림치즈를 선택하셔서 맛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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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연어크림, 블루베리 등등 정말 다양한 맛의 크림치즈가 아이스크림처럼 있답니다.
가난한 여행객인 저는 당근 2.95 불짜리 아침 세트를 주문! 커피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우유도 넣어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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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베이글이 뜨겁냐고 묻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단면을 보여줍니다.
오 좋아 기대치가 마구 상승하고 드디어 포장된 베이글을 받아들었습니다.
크림치즈를 듬뿍듬뿍 발라달라는 저의 주문에 열심히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라주던 점원!
정말 정말 친절하답니다. 친절한 점원떄문에 다시 찾고 싶은 베이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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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어봅니다. 쩌~~~~~~~~~~~~~~~~~~~~~~~~~~~~~~~~~~~~~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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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에 넣고 싶어서 안달복달....
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는....
한 입 넣습니다. 아 베이글 뉴욕 베이글 ㅠ ㅠ
질기지도 않고 퍽퍽하지도 않고 겉은 바삭하고 윤기가 좌르륵 도는데 안은 보들보들하고 촉촉합니다. 턱 아프도록 씹지 않아도 넘어가는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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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찢어서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 쫄깃쫄깃한 베이글맛을 즐기면 쵝오 거기다가 쓴 아메리카노는 최고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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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아침을 책임지는 베이글! 뉴욕 최고의 베이글을 저렴한 가격에 즐겨보세요^^
첼시점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해서 꼭 이곳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242 8th ave new york ny 10011 이 주소 입니다.
전화는 646-638-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