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대 베이글 후기 올립니다~!!

핵심요약

뉴욕 3대 베이글(에싸·H&H·머레이) 3일 연속 탐방 후기로, 크림치즈 종류별 맛 비교가 핵심입니다.

  • 에싸 베이글: everything 베이글+호두두부크림치즈, sesame 베이글+블루베리크림치즈
  • 에싸는 베이글이 커서 여자 2명이면 반개씩 나눠먹기 권장, 1개도 충분
  • H&H 베이글은 좌석 없이 100% 포장(TO GO), 크림치즈는 필라델피아 제품 사용
  • 머레이 베이글은 유니온스퀘어 인근, 플레인 베이글+스트로베리크림치즈 주문
  • 3대 베이글 중 에싸의 블루베리크림치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평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3대 베이글 가게는 어디인가요?

머레이 베이글, 에싸 베이글, H&H 베이글 세 곳입니다. 글쓴이는 3일 연속 아침으로 세 곳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에싸 베이글에서는 everything 베이글과 sesame 베이글, 머레이 베이글에서는 유니온스퀘어 인근에서 플레인 베이글을 주문했습니다.

2.에싸 베이글과 H&H 베이글 중 어디가 더 맛있나요?

글쓴이 기준으로는 에싸 베이글의 블루베리크림치즈가 가장 만족스러웠고, H&H 베이글의 블루베리 베이글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H&H는 좌석 없이 포장만 가능하고 크림치즈도 자체 제작이 아닌 필라델피아 제품을 사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3.H&H 베이글 매장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글쓴이가 방문한 매장은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어퍼웨스트에 있던 다른 지점은 방문 당시 이미 없어졌다고 원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H&H 베이글 어퍼웨스트 지점은 글 작성 시점(2011년) 기준 이미 폐업 상태였다고 언급됨 · 매장별 크림치즈 종류·메뉴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좌석 있는 곳에서 여유롭게 먹고 싶은 경우 H&H 베이글은 포장만 가능해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3대 베이글집을 3일 연속 아침으로 방문했고, 에싸 베이글의 블루베리크림치즈에 놀랐지만 H&H 베이글의 블루베리 베이글은 실망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녀온 이번 뉴욕 여행의 테마가 식도락 여행이 된 듯 하네요,,ㅋㅋ 그만큼 정말 먹고..먹고..또 먹고...ㅋㅋ

다녀와서 체중이 늘었지만...ㅠㅠ 후회하진 않네요...~!! 그 맛있는 음식들을 언제 또 먹어보겠어요~ㅋㅋ

제가 평소에도 베이글을 좋아했던터라 뉴욕에 있는 유명 베이글 가게를 다 가보리라 생각했었거든요~!!

머레이 베이글과 에싸 베이글, H&H베이글 이렇게 3곳이 3대 베이글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3군데를  3일 연속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먼저 에싸 베이글 (Ess-a Bagle)을 갔어요!!

 

 

에싸 베이글 가게 정면 모습이예요~!!

 

 

내부 모습은 이렇게 생겼구요~!!ㅋㅋ

 

 

 

저희는 여자 2명이었는데요, 여기 베이글이 워낙 커서 반개씩 나눠먹여야 된다고 하길래 한 개만 주문하려고 했으나....

크림치즈를 한 개만 맛보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결국 2개를 시켰어요..ㅋㅋ

(사실, 저희 양이 왠만한 남자 버금가서...ㅋㅋ 문제없이 쓱싹 비웠지요...^^;;)

 

 

이건 everything 베이글 + 호두두부크림치즈입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everything 베이글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헉...)

제가 많은 블로그들을 보고, 주문하고자 정해갔던 베이글과 크림치즈였는데요, 기대했던 것 만큼 맛있었어요~!

크림치즈가 어쩜 이렇게 고소한지...ㅋㅋ

 

 

 

이건 Sesame 베이글 + 블루베리크림치즈 랍니다~!!

이거 먹고 정말 정말 놀랐어요~!! 왜나구요~?? 블루베리크림치즈의 맛이요....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지...ㅠㅠ

이 날이 뉴욕에 온지 4일 째 날이었는데요.. 저를 처음 놀라게 한 음식이었답니다~ㅋㅋㅋ

여기 가시는 분들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다음 날 찾아간 곳은 H&H 베이글입니다~~

 

 

사실 여기 말고 어퍼웨스트쪽에 한 군데 더 있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매장이 없어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는....

이 베이글을 꼭 먹고 싶어서 다른 지점이라고 가기 위해 찾아봤었는데요.. 글쎄, 저희 숙소 5분 거리에 있더라구요~!!!

 

 

매장 매뉴의 모습입니다~~ 참 아담하고.. 친근감이 드네요...^^;;

아, 여기는 테이블이나 의자 없습니다~! 100% TO GO구요, 크림치즈 또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판매한답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ㅋㅋ)

그렇지만, 베이글이 워낙에 유명하니.. 다 이해하기로 했습니다..ㅋㅋ

 

 

그래서 먹을 곳을 찾다가 주변에 깔려있는 맥도날드 중에 한 곳에 들어가서 먹었어요~ㅋㅋ(눈치 안보이게 구석으로 가서요....ㅋㅋ)

유명한 블루베리 베이글을 맛 본 소감은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ㅠㅠ

제가 기대를 너무 한 탓일까요..? 베이글의 특별함이 전혀 없었고,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ㅠㅠ

(그렇지만, 이건 저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예요...^^;;)

 

 

 

다음날 또 베이글을 먹기 위해 3일 연속 탐방의 종착점은.. 머레이 베이글(Murray Bagle)을 찾아갔어요~!

 

 

저희가 찾아간 곳은 유니온스퀘어쪽이구요~~매장의 외관의 모습입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베이글로 아침을 여는  뉴요커들로 북적북적~ㅋㅋㅋ

 

 

저희가 주문한 것은 플레인 베이글 + 스트로베리크림치즈입니다~!

(뉴욕에 먹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1개만 시켜서 나눠먹었어요ㅋㅋ)

 

 

베이글은 정말 맛있었구요, 스크로베리크림치즈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던 건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3대 베이글 탐방이 끝날 때쯤 되니까, 정작 플레인 크림치즈를 못 먹어본 것이 어찌나 후회되던지...

뭐니뭐니 해도 기본은 플레인이니까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ㅋㅋㅋ

 

 

유명 3대 베이글을 다 갔다오면서... 더더욱 베이글에 빠지게 됐어요~ㅋㅋ

지금도 베이글이 너무 생각난답니다...ㅠㅠ 

뉴욕 가시는 분들도 시간되시면 꼭 한 군데라도 드시면서 뉴요커에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1-10-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009 · 댓글 8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