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다녀온 이번 뉴욕 여행의 테마가 식도락 여행이 된 듯 하네요,,ㅋㅋ 그만큼 정말 먹고..먹고..또 먹고...ㅋㅋ
다녀와서 체중이 늘었지만...ㅠㅠ 후회하진 않네요...~!! 그 맛있는 음식들을 언제 또 먹어보겠어요~ㅋㅋ
제가 평소에도 베이글을 좋아했던터라 뉴욕에 있는 유명 베이글 가게를 다 가보리라 생각했었거든요~!!
머레이 베이글과 에싸 베이글, H&H베이글 이렇게 3곳이 3대 베이글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3군데를 3일 연속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먼저 에싸 베이글 (Ess-a Bagle)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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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싸 베이글 가게 정면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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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은 이렇게 생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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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자 2명이었는데요, 여기 베이글이 워낙 커서 반개씩 나눠먹여야 된다고 하길래 한 개만 주문하려고 했으나....
크림치즈를 한 개만 맛보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결국 2개를 시켰어요..ㅋㅋ
(사실, 저희 양이 왠만한 남자 버금가서...ㅋㅋ 문제없이 쓱싹 비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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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verything 베이글 + 호두두부크림치즈입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everything 베이글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헉...)
제가 많은 블로그들을 보고, 주문하고자 정해갔던 베이글과 크림치즈였는데요, 기대했던 것 만큼 맛있었어요~!
크림치즈가 어쩜 이렇게 고소한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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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Sesame 베이글 + 블루베리크림치즈 랍니다~!!
이거 먹고 정말 정말 놀랐어요~!! 왜나구요~?? 블루베리크림치즈의 맛이요....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지...ㅠㅠ
이 날이 뉴욕에 온지 4일 째 날이었는데요.. 저를 처음 놀라게 한 음식이었답니다~ㅋㅋㅋ
여기 가시는 분들 꼭 한 번 드셔보세요~!^^
다음 날 찾아간 곳은 H&H 베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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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 말고 어퍼웨스트쪽에 한 군데 더 있었죠??
그런데.. 얼마전에 매장이 없어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는....
이 베이글을 꼭 먹고 싶어서 다른 지점이라고 가기 위해 찾아봤었는데요.. 글쎄, 저희 숙소 5분 거리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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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매뉴의 모습입니다~~ 참 아담하고.. 친근감이 드네요...^^;;
아, 여기는 테이블이나 의자 없습니다~! 100% TO GO구요, 크림치즈 또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판매한답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ㅋㅋ)
그렇지만, 베이글이 워낙에 유명하니.. 다 이해하기로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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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먹을 곳을 찾다가 주변에 깔려있는 맥도날드 중에 한 곳에 들어가서 먹었어요~ㅋㅋ(눈치 안보이게 구석으로 가서요....ㅋㅋ)
유명한 블루베리 베이글을 맛 본 소감은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ㅠㅠ
제가 기대를 너무 한 탓일까요..? 베이글의 특별함이 전혀 없었고,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ㅠㅠ
(그렇지만, 이건 저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예요...^^;;)
다음날 또 베이글을 먹기 위해 3일 연속 탐방의 종착점은.. 머레이 베이글(Murray Bagle)을 찾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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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찾아간 곳은 유니온스퀘어쪽이구요~~매장의 외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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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이라 그런지 베이글로 아침을 여는 뉴요커들로 북적북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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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것은 플레인 베이글 + 스트로베리크림치즈입니다~!
(뉴욕에 먹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1개만 시켜서 나눠먹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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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은 정말 맛있었구요, 스크로베리크림치즈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던 건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3대 베이글 탐방이 끝날 때쯤 되니까, 정작 플레인 크림치즈를 못 먹어본 것이 어찌나 후회되던지...
뭐니뭐니 해도 기본은 플레인이니까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ㅋㅋㅋ
유명 3대 베이글을 다 갔다오면서... 더더욱 베이글에 빠지게 됐어요~ㅋㅋ
지금도 베이글이 너무 생각난답니다...ㅠㅠ
뉴욕 가시는 분들도 시간되시면 꼭 한 군데라도 드시면서 뉴요커에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