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 위치한 그리말디 피제리아. 자가트 평가 뉴욕 1위 피자집. 위치도 찾기 어려워서 택시타고 갔던 피자집. 이 집 피자를 맛보기 위해서 줄을 약 20분 정도 서야하고 들어가서도 30분정도는 기다려야 맛 볼 수 있는 피자.
하지만 맛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맛이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맛이 그닥 평범했습니다. 뉴욕에서 먹은 햄버거, 스테이크는 정말 먹었을 때 "와!!"하는 소리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리말디 피자는 그냥 도미노나 피자헛 보다 뭔가 좀 신선한 느낌만 있지 그렇게 감탄은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건 저 뿐만의 의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리가 워낙 다닥다닥 붙여놔서 옆에 앉은 미국인들 얘기를 들었는데 그들도 맛이 별로 없다고 불평하더군요.
브루클린 다리 많이들 가시니까 브루클린 간 김에 한번 들러는 보십시오. 단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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