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A'S GRILL
뉴욕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여러나라의 요리를 쉽게 접할수 있다는 거지요.
여기는 바로 스페인 요리를 하는 식당.
GENA'S GRILL.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스페인 요리를 접하게 되었네요.
가게는 매우 아담 하지만..
식사시간이 되니 많은 사람들로 이미 식당은 만원이 되있더군요.
간신히 자리를 잡고 앉아서 주문을 하고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고 앉아 있으니...
손님들이 모두 단골인것 같은 분위기 였어요.
다들 주인과 다정하게 안부도 묻고 인사도 나누고...
분위기가 아주 친밀 했어요.
주소 : 210 1st. Avenue (Between 12th.&13th. St.)
연락처 : 212-473-3700
홈페이지 : www.genasgrill.com
가게 내부의 요리하는 모습. 식사 시간이 되니 주문이 쭈우욱~~~
메뉴판이에요.
메뉴가 생각 보다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좀 해야 할것 같아요.
Stewed Pig's Feet / Patitas de Cerdo ($5.75)
돼지고기를 푹 삶아서 만든 요리로...겉은 바삭하고 살코기는 장조림 같은 맛.
저기 껍데기 같이 생긴 부분이 베스트~~ 바삭바삭 하니 일찍 드셔야 해요^^
Beans를 선택해서 위에 이렇게 뿌려 먹는 거에요.
Stewed Chicken / Pollo Guisado ($5.25)
닭고기 요리로...부드러운 살코기에 달콤 짭짭한 소스...
한국의 덜 매운 닭볶음탕과 비슷 해요.
Green Plantains / Tostones ($2.25)
바나나의 일종으로 살짝 튀긴것.
약간 느끼 할수는 있으나 여기서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니 맛보는거 추천.
음식 먹을 때 함께 먹으면 깔끔하고 좋아요.
모두 작은 접시로 주문 했어요.
Beans 소스를 선택해서 위에 뿌려서 먹으니 훨씬 좋았어요.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처음으로 맛보았던 스페인 요리들.
맛은 전체적으로 한국 요리와 비슷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었어요.
돼지 요리는 약간 한국의 족발과 비슷 해서 좋았구요.
족발보다는 바삭바삭 한데 Beans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밥은 볶음밥 같은것 으로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았어요.
바나나 요리는 열대 지방의 요리 처럼 느끼 하기는 했지만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에는 BAR와 구석진 곳에 테이블 2개 정도 밖에 없어서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음료수는 따로 주문 하지 않고 직접 가지고 가서 먹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계산 해주더라구요.
한국 집 근처에 있는 단골 가게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식당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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