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너센터 3 층에 있는 랜드마크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프렌치토스트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부터 콜럼버스서클로 달려왔습니다
landmarc는 첼시에도 있는 고급레스토랑이지만 가격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곳입니다 특히 콜럼버스서클에 있는 랜드마크는 센트럴파크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아침을 맞이할수있습니다 최고의 전망을 가진 곳이지요.
메뉴판을 받은 저는 잠시 당황했습니다 메뉴에 프랜치토스트가 없는
거예요 웨이터에게 점심메뉴판도 가져다 달라고해서 꼼꼼하게 읽었지만 팬케이크만이 가장 프렌치토스트 흡사한 메뉴 ...
그런데 메뉴판에 perdu라는 것이 있어 웨이터에게 이게 무슨 요리냐고 물었죠 반가운 대답! 프렌치토스트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프렌치토스트는 프렌치토스트지 뭐가 다른가? 라고 생각하며 주문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16달러가 넘는 후덜덜 가격
곧 나왓고 ,저는 그 생소한 모양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스테이크칼과 함께 나온 커다랗고 투박한 모양의 빵 그리고 따뜻한 메이플시럽과 곱게 뿌려진 화이트슈가 아!!!!!!! 빵에서 흘러나오는 달달하고 고소한 그 냄새란 !!!!!!!!!!! 잊혀지지 않아요 스테이크 칼을 들어 프렌치토스트를 썰었습니다
빵은 손으로 뜯어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칼로 썰어먹는 모습은 어색하게 그지 없었습니다
칼로 썰며서 퍼져나오는 향듯한
바닐라시럽냄새와 고소한버터 향
보송보송한 빵의 단면 폭신 폭신 고소하고 달콤한 구름을 먹는 느낌
메이플시럽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테이크가격의 프렌치토스트는 감동도 스테이크처럼 줍니다
꺅
179 W Broadway
(between Worth St & Varick St)
New York, NY 10013
Neighborhood: TriBeCa
(between Worth St & Varick St)
New York, NY 10013
Neighborhood: TriBe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