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georgia diner- 리얼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맨하튼말고도 브룩클린, 브롱스, 퀸즈 또한 뉴욕시에 속한다는 사실! 다 아시죠?

맨하튼의 화려하고 도시적이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일도 재밌지만 다른 뉴욕동네에 가보는 것도 진짜

뉴욕의 속살을 알 수 있는 신선한 기회랍니다.

 

관광객이 득실 득실한 맨하튼을 벗어나 진짜 뉴욕커들이 사는 퀸즈를 둘러보는 것도 재밌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부터 퀸즈로 고고! 퀸즈에서 일나가기 전의 사람들이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바로 조지아 다이너~

 

이곳은 24시간 하는 식당으로 퀸즈에서 오래된 아메리칸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모두 맛있을 만큼

실력도 있는 퀸즈 동네 식당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침, 점심,저녁, 바 메뉴가 모두 다르답니다.

아참 식당은 무지 커서 주차시설도 잘되어 있어요. 뉴욕 맨하탄에서 주차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사람이라면 두팔벌려 환영할 곳이지요. 지하철로는 R트레인을 타고 그랜드애비뉴역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정확한 주소는

86-55 Queens Blvd
Elmhurst, NY 11373
Neighborhood: Elmhurst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저는 눈이 휘둥그레해졌습니다.

이제껏 느껴보니 못한 분위기에 아 이런 것이 굿모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노인들은 혼자서 커피를 홀짝거리며 신문과 함께 토스트를 먹고 있었고

온 가족이 함께와서는 팬케이크, 소시지, 베이컨, 우유를 차려놓고 서로 먹여주며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

 

모두즐 분주하지만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식당에선 손님들에게 맛난 아침을 서빙하느라 정말 바빴습니다.
그만큼 인기있는 식당이란 증거겠지요?

 
식당 안쪽에는 바도 있었고 큰 창이 있는 방도 있어서 햇살을 받으며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 남은 날의 첫날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ㅋㅋ

 
오믈렛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아침메뉴가 있고 커피를 시키면 무한 리필이 됩니다.
 
아 점심메뉴는 더 다양한데 햄버거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치즈오믈렛과 우유한잔을 시켰습니다.



치즈도 모짜렐라, 체다등등 여러 가지 종류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운 감자도 함께 나왔습니다.



츅 늘어지는 치즈 꺄아ㅏㅏㅣㅏㅏ^^

토스트도 함께
여러분도 진짜 뉴요커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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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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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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