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HOTEL
요즘 제일 힙하다는 현지인의 제보를 듣고 다른데 알아보지도 않고 시간도 없어 덥석 예약했습니다.
- 침대 옆 라디오~ 들어가면 자동으로 켜져서 왠지 느낌 있어 보인다는 ㅋ
- 방에 벽마다 저렇게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하구요.
SMALL FULL 방이라 키 크신 분들은 불편하실듯... 저흰 아담한 부부라 괜찮았어욤.
- 다음날 일정짜기 좋은 스탠드와 책상!
- 모든 소품이 빈티지! 특히 저기 있는 샤워가운은 후드까지 있는 저지 쭈리라 옷입은 느낌이예요 ㅋ
- 욕조가 좀 작지만 마지막날은 다리 알이 터질것 같아 반신욕도 했다는 ㅋ 여성분 반신욕만 딱 가능한 사이즈예요
- 세면대에 걸린 네모난 아이 보이세요?! 비누~ 깜찍 매우!
- 엘레베이터~ 문이랑 똑같아서 자꾸 지나침 --a
- 층마다 엘레베이터를 열면 보이는 레터링~ wow!
- 방 문~
1. 가격 ★★★☆
2. 위치 ★★★★☆
3. 청결 ★★★★★
4. 친절 ★★★★
5. 시설 ★★★★☆
총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전 매우 좋아서 신났으나 남편은 진심으로 저에게 "자기, 여기 근데.... 뭐가 그렇게 맘에 들었어?"라고...
마지막날 조용히 얘기하더군요... ㅋ
민박일정이 계속 변경되는 통에 하루 예약했다가 하루 더 추가 하고 또 하루 추가해서 결국 3박했구요.
ace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했어요 텍스 포함하면 다른데나 그게 그거라서~!
방사이즈는 small full 이었고 주말이 tax 포함 $403 / 금욜 추가 예약했던 $358 좋아했는데 하루 추가 더했더니 $461 ㅠㅠ
민박집일정이 요동치는 통에 호텔값도 같이 요동쳤네요.
하루 평균 410불정도 했고 미리 하면 더 저렴할듯해요 마지막하루는 몇일전에 바로 추가한거라 매우 비쌌어요.
1층에 그 유명하다는 스텀프 커피 있구요 아침일찍부터 줄이 주루룩...
로비는 힙한 뉴요커들로 1층이 터질것 같아 전 좋았으나 남편은 귀막고 올라왔어요.
그리고 한켠에 오이스터 바에도 밤새 사람 많아요~
호불호가 매우 갈릴것 같으니 잘 선택하세욤...^^
여자분들은....특히 싱글 20대분들은 매우 끌리실거예요 ㅎ
위치 : 29th street / broad way
장점 : 한인타운 32th street 으로 3블럭 / 엠파이어 스테이트도 한 4~5블럭 밖에 안떨어져 있어서 접근성 좋고 전철역이 앞뒤로 있어 다니기 편했어요.
단점 : 한인타운에서 29th 까지 브로드웨이는 acc 도매상하는 흑인들과 외국인들이 많아 가게는 일찍닫아 불빛이 많지 않고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저처럼 겁이 매우 많은 분들은 브로드웨이 말고 5ave로 돌아 가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