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가져와서 말이 좀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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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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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깨끗한 숙소이다..
숙소가 여행의 만족도에 반이상 영향을 미치다는 걸
지난번 워싱턴 여행때 새삼 느꼈기에..
남푠님도 내가 호텔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은근 찬성하는 분위기.. ㅎ
이번 뉴욕여행에서 숙소를 고르면서 숙고했던점이
1. 베드버그가 없는 깨끗한 숙소일것..
여행갔다가 베드버그를 집에 옮겨온다는건..
생각조차 하기 싫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다.
2. 맨하탄내에 위치해 있는 곳일것..
이번여행은 차를 가져가지 않고, 기간도 짧기 때문에..
여행지(맨하탄)에서 멀리 떨어진 숙소는
시간적인 면이나 체력적이 면에서 불필요한 소모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3. 저렴한 가격일것..
모든 조건을 갖추면서도 저렴한 가격이라면 금상첨화겠지.. ^^
그래서 선택한곳이 바로 Staybridge Suites Time Square 이다..
물론 350불이 호가하는 호텔이만.. 나름 저렴하게 1/3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이다.. ^^
다음에 뉴욕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갈 의향이 있는 호텔.. ㅎ
커다란 냉장고와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등등..
취사시설이 완비되어있어 간단한 음식(라면정도)을 해먹거나
투고해온 음식을 데워먹기 좋았다..
킹사이즈의 여유로운 베드..
싱크대의 모습
그릇은 기본적으로 3인세트로 준비가 되어있었다..
로비에 있는 식당...
매일아침 간단한 아침을 먹을 수가있다..
베이글, 머핀, 커피, 쥬스, 계란, 파인애플, 멜론, 요플레, 콘프레이크 정도가
제공되는데..
오빠도 글쿠 나도 글쿠 아침은 그닥이어서..
그냥 맛만 보는 수준으로..
그래도 아예 아침을 안주는 곳보다는 좋은 듯 하다..
39번가에 포포인츠와 나란히 있는 스테이브릿지
건너편 건물은 버스터미널..
체크아웃후 프론트에 가방을 맏기고 받은 확인증..
덕분에 체크아웃후 편안하게 돌아다니다
공항에 갈 수 있었다..
음식을 직접해먹을 일은 없었지만..
주방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여유로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집처럼 편안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