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호텔은 올해 3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생호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설들도 굉장히 깨끗하고 다른 호텔에서 느끼지 못한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나 로비나 라운지는 cool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젊지만 세련됐습니다. 호텔을 들어올때나 나갈떄 문을 손수 열어주는 훈남들도 좋고, 프론트데스크에서 일을 하시는 예쁜 언니들도 좋고^^
털이 복실복실하게 달린 이 조명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제 방에도 가져다 놓고 싶을 정도로 독특하고 예뻤습니다.
![]()
몬드리안 호텔은 특이하게도 2층에서 체크 아웃을 하고 체크인을 하는 프론트데스크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이어지는 베란다로 나가면 이렇게 푸은 잔디가깔린 야외 테라스가 나옵니다.
몬드리안 호텔은 파랑색과 흰색이 테마색깔인지 파랑색과 흰색 가구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여기에 있는 벤치들도 하늘색인데 굉장히 예쁘죠?
![]()
날씨가 좋으면 비싼 소호바에 가는 대신 이곳에서 차가운 맥주를 마셔도 좋겠죠?
![]()
로비나 프론트 데스크 곳곳마다 있는 소파와 테이블들,
![]()
하나의 현대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녁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서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컴퓨터를 갖고 아직 끝마치지 못한 일들을 처리하곤 합니다.
아침에 보니 많은 사람드링 이곳에서 비지니스미팅도 많이 하더라구요.
![]()
![]()
방으로 가는 길
역시 몬드리안의 테마색인 하늘색과 흰색으로 되어있군요. 장미넝쿨이 그려진 카페트도 깔려있구요. 몬드리안 호텔에는 곳곳에 거울이 많습니다. 엘레베이터벽도 거울이고 한쪽 벽면엔 꼭 거울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이 더 커보이는 느낌도 들고,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방안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쿠션. 정말 보송보송하더라구요. 모든 침구류도 거위털로 채워져 있는 고급침구류입니다.
![]()
그리고 각방마다 놓여져 있는 아이패드! 이 아이패드를 보고 정말 깜놀했다는.......
하지만 인터넷접속은 불가합니다. 걍 아이패드 만져보는 것에 만족해야했습니다.
모든 방마다 놓여져 있는 아이패드들이 신기하죠?
![]()
방안에서는 소호전체를 다 볼 수 있습니다.
예술인의 거리인 소호를 한눈에 볼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적이던지! 야경은 더욱 아름다워요^^
소호에서의 아름다운 밤을 보내시려면 신상(!)호텔 몬드리안을 추천합니다.
예산은 하루밤에 300불~400불정도이고 웹사이트로 문의하시면 더욱 자세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