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싱턴DC에서 손을 쪽쪽 빨고 있는 임자입니다. 벌써 뉴욕을 떠난지 2달이 넘었는데요. 사진을 정리하던 중 뉴욕에서 먹었던 맛있는 디저트가 생각나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위해 간단히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사실 치즈케이크인데 이건 사진이 너무 많고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따로 정리했어요! 오늘은 그냥 간단히(?) 넘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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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섹스앤드시티에서 보고 컵케이크를 많이 드시곤 하는데요,
저 역시 이곳의 레드벨벳 컵케이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너무 달아서 문제일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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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바나나 푸딩'!
처음 바나나 푸딩을 먹을때는 너무 놀랐어요, 우리가 많이 생각하는 부들부들한 푸딩이 아니었어서요.
달달한 생크림 사이에 생바나나와 빵이 함께 녹아있어서 달달한게 먹고싶을 땐 제격이에요.
사진 정리하면서 다음에 뉴욕 놀러갈때는 큰 통으로 사와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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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퍼웨스트에 있는 곳인데요, 유명한 맛집은 아니지만 저에겐 사연이 있는 곳이라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45분에 구겐하임 뮤지엄이 도네이션이 가능한데요,
저는 이시간에 맞춰 매주 토요일에 무료 입장가능한 유대인 뮤지엄을 보고 구겐하임을 향했답니다. (정보의 힘!)
하지만 너무 일찍 도착해서 몸을 녹일만한 곳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찾고찾다가 이곳에 도착해 몸을 녹이고 출발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구겐하임에 도착하니 줄이 엄청나게 길었던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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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치즈양에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빵이 따뜻해서 추운 몸을 녹이기 좋았어요.
아메리카노랑 먹으는데 마음만은 뉴욕에 10년산 뉴요커같았답니다. (멀리서보면 그냥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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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니 또 뉴욕에 가고 싶어지네요, 다음에는 뉴욕의 3대 치즈케이크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해요!
아, 이곳은 베이글 맛있는 곳이 없는데 흑 넘치는 크림치즈를 또 먹고싶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