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다닌 날!
이날도 오로라를 봤어요!
있던 동안은 매일 나왔어요 ㅋㅋ
오로라 사진 투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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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거 같지 않나요 ㅎㅎ
아침에 버스 Blue line을 타고 Museum of the north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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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딱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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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F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 안에 있는 박물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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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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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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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이는 컬렉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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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뭔지 바로 알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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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걸 예술적으로 써보라고 한켠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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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본 오로라랑 너무 그리운 우리 고양이를 그려 봤어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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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관의 마스코트래요
갈색곰이고 이름은 Otto
2미터 60센치가 넘는 엄청 큰 곰이에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박제된 동물들을 보면 왜 잘 살게 두지 죽여서 전시했나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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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북극여우 ㅜㅜ 귀여운데 참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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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뿔이나 털 같은걸 만져볼 수 있게 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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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뼈 발굴한거..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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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한 에스키모 옷이나 마스크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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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면 작은 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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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The place where you go to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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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해가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색을 벽에 구현해 놓았고 해와 달의 변화의 화음을 들을 수 있다고 ㅋㅋㅋ
오로라 벨이 있어서 알려준다고 하고 알래스카 곳곳에 센서가 있어서 실시간으로 뭐 어쩌고저쩌고 ㅋㅋ
여튼 웅웅웅 대는 소리에 아름다은 색으로 가득한 방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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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해 놓은 북과 채...ㅋㅋ
무서워서 어디 북 치겠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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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스틱이라고 써놨는데...
설명이 없어서 ㅋㅋ
부족에서 춤 제일 잘 추는 사람이 잡고 추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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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곰! 여기서 제일 맘에 들었다는 ㅎ
여튼 크지는 않지만 알래스카의 자연이나 에스키모에 대해 볼게 많아서 2시간 넘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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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이 너무 땡겨서 찾아간 Seoul Gate Restaurant..
멀리서 보고 우유공장처럼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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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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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뙇! 정말 식당이네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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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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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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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어구이를 시키고 나중에 배고프면 먹으려고 새우튀김 김밥을 포장했어요
맛은 쏘쏘 였지만 그래도 김치먹어 좋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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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생각이 없었기땜에 극구 사양하는데 ㅜㅜ
식당 주인 아저씨가 꼭 가봐야한다며 굳이 태워주신 ㅋㅋ
페어뱅크스 여행센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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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소환되어....들어가 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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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행 소개가 있어요 ㅋㅋ
할 수 있는게 참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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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도 여행센터도 다운타운에 있기때문에
이렇게 된거 다운타운을 둘러보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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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이 있어 다운타운이라 부르는건지 ㅋㅋ
성수기가 아니라서 문을 닫은건지 ㅋㅋ
문 연 가게도 없고 ㅋㅋ 가게 자체도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하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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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주눅들게 만드는 마스크 액자
나만 무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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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의 알래스카스러운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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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에 무조건 있는 손넣어 움직이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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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별로 많아요 ㅋ
여우 독수리 돼지 곰 까마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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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동물인 대형사슴인 무스와 곰
다운타운에서 놀다가 밤이되어서 다시 Aurora ch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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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한테 Aurora라고하면 못 알아 듣더라구요 ㅎㅎ
Northern light 라고 해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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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Aurora borealis 라고 해줘야 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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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자꾸 생겼다 없어졌다해서 약 3군데를 차로 계속 이동하며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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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날 새벽에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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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곧 Fairbanks에 도착합니다 하는 안내 방송을 듣고 무심코 창 밖을 봤더니 글쎄
용? 커다란 뱀?같이 생긴 초록색이 하늘에서 춤을 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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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소름이 끼쳤어요
본적이 없던걸 보니 그리 되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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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건너편 집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호수에 비친 불빛도 넘 좋았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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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숙소에서 만나 급조된 동행이랑 Angel rocks로 하이킹을 갔어용 ㅋ
차로 1시간 반을 달렸는데 가는 길에 윤기가 흐르는 무스 2마리가 우리랑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걸 봤어요!
우리 둘 다 너무 흥분해 꺅꺅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다보니 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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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이라 너무 추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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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를 여기서 찍지 않았을까싶었던 ㅋㅋ 풍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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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둘이 걸어 올라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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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상 도착 ㅜㅜ 올라오길 잘했다싶은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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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오르락 내리락 사진 찍어주며 한참 놀다 내려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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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Chena hot spring
20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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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몸이 덜덜 추워져서 온천으로 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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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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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안 가져간 저 같은 사람을 위해 ㅎㅎ
다른 사람들이 두고 간 걸 빨아서 보관해 놨다가 공짜로 쓰게 해줘요 ㅎㅎ
깨끗하지만 ....대부분 많이 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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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도 온천 풀이 있지만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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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야외 온천에 가요
산도 보이고 공기도 좋고 ㅎㅎ
엄청 추운데 물은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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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넣은 사진 ㅋㅋㅋ
이러고 놀았어요 ㅋㅋㅋㅋ 눈버림 주의 ㅎㅎ
옆에 노부부가 우리 사진 찍는걸 보더니 본인들이 들고온 튜브같은걸 막 빌려주심 ㅋ
소품으로 쓰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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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놀고 쉬다가 나와서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에 갔어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ㅋ 근데 가격이 좀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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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 기념품 샵이 있어요
저는 팝콘에 쵸코가 잔뜩 뿌려진 기념품을 사서 제가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짧은 일정으로 가서 많이 못했지만 ㅜㅜ
- 오로라나 온천 하이킹 산타마을 등 말고도
빙하를 보러 간다던지 다양한 할거리가 있어요
- 밤에 오로라 쫓는건 오로라 예보 확인도 귀찮기도하고 좋은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혼자 사진 찍기도 힘들거 같아서 한인 투어를 이용했어요 만족이에요 ㅎㅎ 생각보다 오로라 사진 찍기가 어렵더라고요
- 저는 일정이 짧아서 렌트도 안하고 버스를 타거나 같은 숙소 친구를 사겨서 얻어타고 다녔는데 그냥 렌트할걸 후회했어요 ㅜ
- 낮에 버스가 드문드문 있어서 버리는 시간이 많았어요 ㅠㅠ 낮에는 그냥 렌트하서 차 타고 다닐걸 ㅠㅠ
-알래스카는 폰 신호가 끊기는 지역이 많아서 구글맵이 안되서 당황하기 쉽다고 해요 특히 겨울에 차끌고 다니다가 기름은 바닥나고 구글맵이 안되서 길도 잃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ㅎ
-근데 길 잃기도 쉽지 않아요 ㅋ 길이 워낙 심플해요 ㅡㅡ;;; 저도 렌트할걸 후회했던 이유가 렌트한 친구랑 다니다보니 길을 잃기 힘든 길이더군요 ㅎㅎ 중요 도로가 하나 ㅡㅡ;;;;
알래스카 정보는 많지 않은 것 같아 포스팅했어요~
한번쯤 가보면 좋은 곳인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