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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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쪽에 새크라멘토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거기에 올드 새크라멘토라 해서 존 웨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선생님들이 영화에서 말 타고 총 쏘고 모래 바람 날리고 카우보이 복장에, 그런 옛 미국 서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19세기에 골드 러쉬였나 그 시절부터 이 지역에 커가면서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그때의 향수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어떤 건물들의 디자인이나 철도나 기차나 다 옛 것을 고수하고 있어 미국만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거기에 있는 다리는 골드 러쉬답게 금색으로 돼 있거든요. 가서 건너 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술주정뱅이 아저씨(?)도 보이고 은근히 미국 현지 분들도 와서 관광하는 모습도 보이곤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새크라멘토가 관광으로선 그렇게 할 게 없긴 한데, 혹여나 들를 분들은 여기 올드 새크라멘토는 꼭 들르셔서 좋은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