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첼시 젬호텔 The Gem hotel Chelsea an Ascend Collection




W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또 이사를 합니다 이번엔 첼시로!
첼시마켓빼고 다 좋은 첼시 ㅋㅋ에 있는 The Gem hotel chelsea an ascend collection이예요 이번 뉴욕일정 마지막 호텔이었네요 이름이 긴 젬 호텔, 네이버엔 진짜 후기가 하나도 없던 이 호텔은 지난 시애틀 방문때 처음 연이 닿았던 Choice 호텔 그룹의 부티크 호텔 중 하나예요 뉴욕에도 꽤 많은 호텔을 갖고있는 Choice! 



대충 지도보고 예약을 잡긴했는데 BRG성공하고 다시 지도를 세세히 보니 위치가 정말 좋아요 첼시마켓, 하이라인파크와도 인접해있어 관광하기에도 좋고 메트로 C,E라인과 도보 3분거리! 거기에 지도에 보이는것 처럼 Murray's나 Brooklyn 베이글맛집을 비롯 하이라인가는쪽으로는 요즘 핫한 브런치집들도 많고 CVS와 Duane Reade가 마주보며 역 근처에 위치! 메트로 가기전에 스타벅스도 있다며 !*_*
근데 제가 봤을때는 평소 200불내외였는데 하필 스샷찍었을때 가격이 50만원을 육박하네요ㅜㅜ 이건 아마 9월이 뉴욕에서 한창 성수기고 방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같구요 평소 가격은 20만원내외를 오가는거같네요


 


같은 건물 1층에 Organic 레스토랑도  예뻐보였는데 가지 못한건 아쉽네요..입구는 ave선상은 아니고22nd st상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습니다



The gem hotel 입구



바로 앞에 성당도 예쁘고 이 길 따라 쭉 허드슨 리버까지 길도 제가 넘 좋아하는 첼시 분위기



그리니치쪽이 더 아기자기하고 예쁘지만 거기까지 못간 아쉬움을 달래준 고마운 호텔..
 


An ascend collection이 초이스그룹의 한 브랜드 인거 같구요 아마 S당의 디자인 호텔이나 M당의 autograph같은 게 아닐까..

짐작만 해봅니다 자세히 찾아보진 않아요ㅡㅡ; 
 



문을 열고 들어서면 부띠크 호텔 다운 작지만 예쁜 로비라운지가 반겨줘요 ♡ 이 예쁜 로비를 폰카로만 찍은건 안습 ㅜㅜ



바닥 타일이며 벽에 거울 배치며 옐로우와 그레이 포인트의 카우치와 체어들까지
 


 

게다가 체크인 데스크 옆에는 바가 있어 호텔 로비라기보단 어디 예쁜 바에 놀러온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엘레베이터를 타는 곳에서 본 로비의 모습, 바텐더가 서있는 바로 뒤쪽 여자직원분이 있는 곳이 체크인 데스크예요 캐졀하면서도 친절했던 직원들:-) 루프탑도 있다는데 못가봐서 아쉬워요


키를 받아들고 객실로 올라갑니다~
이번 여행 잘 따라다녀준 니모와 ㅋㅋ 원래 이미테이션 제품은 절대 구입하지 않는다는 제 철칙을 깨고 아는 지인님 블로그에서 보고 로즈핑크컬러에 반해 데려와서 뉴욕에서 내내 함께 했어요
 


3층! 혼자 하루 묵을거라 층이 낮건 말건 상관없는...ㅋㅋ
 


구불구불 어두운 복도를 헤치고 방에 도달! 313호 입니다 
 


제방은 여기 제일 작은 방이예요 무료에 노티어라 업글도 안바라고 맘편히 겸손히 받은 방ㅋㅋ
구역이 좀 애매해보여서 그림판으로 체크했는데 옆방 화장실까지 포함해버렸네요



좀 잘 먹히지 않아 처음에 고생했던..생긴건 예쁜 카드키



그리고 입구에서 찍은 룸의 모습

모습이랄것도 없...이 작은게 탈이지만
 


침대가 꽉 차지하고 있는 ㅋㅋ 그야말로 최소한의 크기의 방...ㅜㅜ
그래도 있을건 다 있네요 클라짓이며 사이드테이블이며 에어컨에...



침대 발 밑으로 벽걸이 티비와 또 작은 테이블&스툴에 큰 거울까지..구조상 건너편 방이 보이는 건물 안쪽 뷰라서 커튼은 그냥 닫아놓고 있었어요


 


욕실에 살짝 들어가 문까지 나오게 찍어본 사진이예요
정말 작죠 ㅎㅎ; 여기가 평소엔 나름 200불 정도 한다니...제돈주곤 못 올 곳 같아요 ㅋㅋ
캐리어를 대체 어디에 펴야되는지 심히 고민했던...ㅋㅋ
 


사이드테이블에도 있을건 다 있는..근데 저 돌은 대체 뭔지 ㅋㅋ
돌이 예쁘긴 하더라구요
 


테이블 아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간소한 미니바도 있어요 시애틀에서 본거랑 거의 비슷한 저 봉지안 내용물ㅡ.ㅡ; 근데 컵이 하나도 온전한게 없더라구요ㅜㅜ 깨져있고 좀 더러운거 같기도;;;


뒤돌면 바로 욕실입니다
욕실이 차라리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ㅎㅎ 약간 글래도 생각나는 디자인
 


 

화이트타일에 그레이바닥이라니 ㅋㅋ 우리집같기도..토일렛은 근데 이번 뉴욕여행에서 갔던 호텔들중에 최고로 좋은ㅋㅋ 최신식 물내림 버튼하며



어메니티는 바디로션과 컨디셔너&비누만, 샴푸&샤워젤은 따로 빌트인제품으로..
비누를 써보니 향이 좋길래 요 둘은 데려왔는데...컨디셔너는 낯선 아저씨의 향기가 나네요 하아...ㅜㅜㅋㅋ

애니웨이, 무료로 묵었지만 혼자서 불편함없이 넘 잘 지내고 온, 그리고 주변 상권이 넘 좋아서 하루가 오히려 아쉬울 정도였던

Gem Hotel이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누구도 웬만해선 안갈거같지만 말예요(BRG한다면 또 다른 얘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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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6-09-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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