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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에서 점심을 먹고 콘래드에서 Uber를 타고 W뉴욕호텔로 이동합니다 외관이 전혀 W스럽지 않은ㅋ
이전까지는 단거리 이동이라 Lyft를 썼어요 우버류 후기는 나중에 한번 정리를 ㅎㅎ
이스트 리버쪽 하이웨이를 타고 이동하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시간이 더 걸렸는데도 20불 무료크레딧을 제하고 나니 8불정도만 결제! 원래 쓰던 우버 아이디가 있지만 미국 유심으로 번호 하나 더 생긴김에 계정하나 새로 만들어 20불 무료크레딧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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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6라인이 지나가는 렉싱턴 애비뉴에 위치해 있어서 반가운 곳이예요 위로는 Bloomingdale's백화점과 좀 더 거리가 있지만 5th ave 명품거리며 saks백화점도 가깝구요 도처에 smith&wollensky나 Dos Caminos, Ess-a bagel등 맛집도 많은 곳이예요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도 가까워요
호텔들 위치가 다 좋다고 하게 되는데 그만큼 맨해튼 내 웬만한 호텔들은 어딜 잡아도 그닥 무리가 없다는 얘기를 하고싶네요 여행객들이 꼭 타임스퀘어만 고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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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new york 호텔 입구입니다
건물자체는 오래되서 외관이 엄청 올드한데 곳곳에 W마크들과 W스러운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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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에 슬쩍 자리잡고있는 W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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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호텔 간판들은 원래 별루 안크니까요.ㅎㅎ 저녁에는 조명과 함께 이런 분위기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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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입구에서부터 맞아주는 W카펫과 아침저녁 인사말이 바뀌던 엘레베이터 앞 카펫도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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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 됐을까 체크인을 하고 배정받은 9층 객실로 올라왔어요
방 크기가 작기로 유명한 ㅜㅜ W 뉴욕 호텔에서는 일반룸보다 쪼~~금 큰 스펙타큘러룸에서 묵었어요
한칸만 더 옆에 방을 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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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보이는 아담한 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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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킹 침대 하나가 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ㅋㅋ
스위트룸에 있다오니 더 작아보이는 것도 같지만 뭐 나름대로 아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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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침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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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헤드쪽 그림이 이제보니 야시시...한게 가족단위로 가기에는 적당한 호텔은 아닐거같아요^^; 커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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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는 폭신폭신 침대도 조금 폭신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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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쪽에는 아이스버켓과 컵 2개가 다소곳하게 올려져있습니다(방이 작아서 여기에 놓은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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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본 룸의 모습이예요
입구쪽에 보이는 문이 클라짓, 그 반대편에 욕실이 있습니다 클라짓이랑 욕실 도어가 독특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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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 데스크, 뒤쪽으로 아웃렛이 있는데 데스크 유리 상판과 넘 가까워서 아이폰 충전기 꽂으면 길이감때문에 줄이 직각으로 꺾이는 사태가 생겨서 ㅋㅋ 유리상판 아래로 줄을빼서 힘들게 충전을 했네요
그래도 방이 작으니 침대랑 데스크가 가까워서 그건 편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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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안되는 미니바! W라고 그래도 다른데보다 좀 더 알록달록 W스러운거같아요
그리고 위쪽 장에 신기하게 냉장고가 있었어요 ㅎㅎ 거기도 건드리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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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욕실이예요 문에서 찍으면 이정도로만 사진을 찍을수 있을정도로 아담해요 ㅎㅎ
거울 조명이 밝고 인테리어등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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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을 찍어보려 손목과 카메라를 비틀며 동원! 변기가 너무 고전적인 내림방식이라
좀 불편했어요ㅜㅜ 수건걸이는 참 여기저기 요긴하게 많이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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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쁘게 자리잡고 있던 Bliss어메니티, 바디버터&핸드크림은 정말 좋아하는 제품이예요
끈적이지도 않고 보습이 잘되면서 향도 좋아요 그리고 뽀너스로 다른데서는 거의 주지 않는 페이스클렌징(사진의 젤 왼쪽) 까지 줘서 넘 좋다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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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앞 클라짓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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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한개정도 들어갈듯한 클라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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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곳곳에 W는 잊지 않고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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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길어 맘에 들었던 하얀 배쓰롭에도 W..!
서울 W에 비하면 좀 많이 작고 룸도 별로 안예뻤지만 그래도 뉴욕 W중에 항상 제일 괜찮은 딜이 나오는 곳이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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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음날 아침에 먹은 조식사진이예요 조식당도 W서울이 백배정도 나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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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오게되면 보통 저 문으로 들어오게되요 로비바가 꽤 이뻤는데 어째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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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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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쨈들도 찍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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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은 간소화된 새 메뉴.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했다고 말했더니 이거로 바꿔주고갔어요
간단한 어메리칸 브랙퍼스트류를 제공합니다 1가지 고를 수 있고 주스와 커피는 포함입니다
제일 괜찮아보이는(가격/양등을 따져서 ㅋㅋ) two eggs any style을 시키기로 합니다 미국가시면 아침이나 브런치를 먹으러가면 자주 볼 수 있는 메뉴가 바로 egg any style인데요 빵과 간단한 육류나 기타 사이드 메뉴가 1-2가지 포함되는(사이드메뉴 역시 선택권이 있는편) 아침식사로 달걀요리 타입을 정하는 메뉴라고 보시면 되요
보통 스크램블, 후라이(노른자의 익힌정도등도 정할수있어요),삶은계란에 좀 좋은곳은 오믈렛이나 에그베네딕트까지 커버하는 곳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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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eggs any style에 포함된 토스트가 먼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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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에 정말 정직하게 토스트 4장, 인당2장씩인듯 바싹도 구워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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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eggs any style
with turkey jalapeno sausage and fresh fruit
저는 달걀요리는 써니사이드업으로 하고 할라페뇨가 들어간 터키소세지와 과일사이드를 선택했어요
오믈렛이 안된다고해서 급 아쉬워하며 후라이 선택 ㅎㅎ 과일인심은 좀 약해보이지만 저는 저정도도 다 안먹는편이라 딱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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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굴같은 건 나만 느끼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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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eggs any style
with bacon and home fries
지인은 베이컨과 감자요리와 함께 동일한 써니사이드업으로! 베이컨과 감자 인심은 후하네요
따리도 하나 서비스로 준건지 포함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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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와 커피까지 나름 푸짐한 한상입니다 부페가 아니면 과식은 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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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타입에 포함되어있는 조식이지만 빌지는 가져다주네요 무려 이게 30불이 넘는 식사 ㅋㅋ
미국 호텔들 조식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닌데 여긴 완전 날로 먹네요 ㅋㅋ 일반메뉴에 있던
메뉴보다 비싸게 책정되있던거 같긴해요 공짜로 먹었으니 다행이지ㅡㅡ
팁은 5불정도 쥬스값이라고 생각하고 줬어요 따로 조식포함요금으로 예약하실 분들은 룸only요금과 비교해서
20불 이상 비싸면 별로 추천드리고싶지는 않아요
조식당에서 젤 맘에 들었던 빌홀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