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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콘래드호텔의 마지막 후기는 Atrio에서 먹은 조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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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콘래드의 양식당과 같은 이름인 Atrio에서 조식을 제공하구요
힐튼 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메뉴판 맨 위의 Breakfast buffet 또는 그 아래 A la Carte의 메뉴들 중 하나를 20불한도로 제공합니다(추가금 공제후 선택 가능) 일반메뉴도 브런치맛집들 가격에 비해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제가 가기전까지만 해도 다이아몬드 회원은 단품메뉴에 대해 인당 20불까지 지원해주는걸로 알고갔었는데 세미 부페가 생겼다고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대충 보니 부페가 나을거같아서 부페2인으로
선택했어요 부페는 심지어 28불++이지만 추가금 X!! 가격적으로 더 이득이기도 하죠!
2박이상이라면 단품메뉴 중에서도 아보카도 토스트라거나 프렌치토스트등을 트라이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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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io는 로비층(2층)에 위치하고 있구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테이블까지 안내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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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흔들렸지만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오픈키친이 있는 긴 세로 구조의 식당이었습니다 왼쪽 키친 뒤 밝은 곳 쪽이 로비에서 들어오는 입구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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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후기가 거의 없을거 같아서 자세하게 사진을 찍어봤어요!
먼저 프레쉬한 오렌지&자몽 쥬스입니다 자몽 쥬스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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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먹기좋게 커팅되어 놓여져있구요 넘 많아서 오히려 진열품같이 느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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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베이글 ♡과 크림치즈섹션!
플레인 크림치즈와 함께 scallion 크림치즈 한 종이 더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베이글도 종류가 보다시피 많은데 전 항상 고민하다 플레인을 고르곤 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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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쁜 컵에 담긴 요거트와 사진에는 조금 잘렸지만 시리얼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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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반가웠던 후르츠 칵테일! 잘라먹고 까먹는거 귀찮은 저는 이렇게 딱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놓은 과일들이 넘좋아요~ 게다가 딸기까지 있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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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사실 여기가 입구..그러니까 시작점일지도 ㅋㅋ) 파운트 케잌과 머핀, 크롸상 등등 다양한 종류의 브레드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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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쪽에선 몇가지 핫푸드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종류는 많지않지만 퀄러티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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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에서 본 스크램블 중 최고 촉촉해 보였던 에그스크램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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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에..사진이 넘 흔들려서 뺐지만 베이컨까지 있어서 베이직한 아침 메뉴들은 총 출동한거나 마찬가지인거같아요! (비슷한 메뉴였는데 쉐라톤 브루클린과 비쥬얼 넘 차이남;;)
딱 하나 내내 아쉬운건 풀? 샐러드예요 ㅜㅜ 어디서나 만날수없음ㅋㅋ
미쿡애들이 샐러드를 넘 주식처럼 먹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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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소세지
말려있어요 ㅋㅋ 길고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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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포크 소세지
아..이거 뉴욕 브런치집들가면 참 좋아하던 메뉴였는데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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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쪽 창가쪽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창가라곤 하지만 2층인데다 수정발이 쳐져있어서 뷰가 뛰어나진 않아요 ㅎㅎ 그냥 도심에서
밥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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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구석졌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조용하고 좋았던...물론 계속 이렇게 사람이 없었던건 아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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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은 심플하게~! 오자마자 인당 1개의 프레스커피를 주고간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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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쨈병들 사진 한 번 안찍어주면 서운하죠 ㅎㅎ무료이니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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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가득 채워봅니다>_< 아 쥬스가 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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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조차 달걀요리를 그립게 만든 뉴욕 조식들덕분에 넘 반가웠던 스크램블은 버터 듬뿍 넣고 볶았는지 부드럽고 촉촉하고 버터리~!!♡
치킨소세지는 그냥 그랬는데 애플포크소세지는 오렌지잼과 찍어먹으니 역시 추억의 그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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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은 제가 좀 태웠어요 흑흑 ㅜㅜ 케찹은 소세지 용으로 들고왔지만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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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소 바싹 구운 베이글이 좋아해서 탄 부분만 빼고는 냠냠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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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컨디먼츠들 한번 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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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역시 과일&요거트로 했어요! 크롸상 하나는 모른척해주....ㅋㅋ
맛있어서 가져오길 참 잘했던 크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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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분들은 요렇게 한접시만 하셔도 될거같은 구성이예요
과일은 어떤건 달고 어떤건 좀 덜 익고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맛있게 냠냠했어요
딸기도 나름 미쿡딸기치곤 먹을만했다며...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콘래드 뉴욕 호텔 후기 총 3편을 이렇게 마칩니다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