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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3층위 스위트룸으로 이사했어요!/ㅁ/ ㅋㅋ
업그레이드 쿠폰을 갖고계신 지인님 덕에 하루는 좀 더 넓은 스윗룸에서~
엘레베이터 바로 옆 방이 스위트룸이었습니다만은 생각보다 엘레베이터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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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룸에 비해 두배정도 넓은 부엌!하지만 집기들이나 기타 준비된 것들은 거의 동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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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베드룸이 살포시 있는 ㄱ자 스타일의 스위트룸이었습니다
방은 그리 크지 않지만 그래도 저 문도 개폐 가능하고 거실에서 이런저런 볼일도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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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쇼파와 책상이 함께 있습니다
근데 패브릭 소파는 청결이 조금 아쉬웠어요 소파 위 쿠션은 아주 좀 많이 더러웠어요ㅜㅜ
새벽에 깨서 소파에 누워있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쿠션 뒤쪽봤다가 맙소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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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쪽 입구에서 본 거실과 부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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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파가 있으면 테이블이 있는데 스툴까지만 있고 옆에 데스크가 좀 생뚱맞긴해여 ㅎㅎ
디럭스룸때도 느꼈지만 꼭 뉴욕의 흔한 스튜디오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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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따라 길게 놓여있어 식탁 대용으로 쓰면 될거같은 공간
콘센트가 벽에 두 세트있어서 여기서 주로 충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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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만 딱 들어가는 사이즈의 침실이예요 사이드로 조명과 테이블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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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도 벽에 달려있네요 사진보고 알았어요..있는지도 몰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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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이지만 화장실은 디럭스룸과 똑같아요
외려 더 좁은 느낌도...세면대에 물이 안내려가서 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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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시 받은 안내문 두장이예요 플랫및 골드 멤버는 픽업가능한 조식메뉴가 있는데
메뉴가 거의 동일해보여서(다르게 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식당에서 먹었구요
주중에만 5:30-7:00시 사이에 해피아워를 제공! 다른 곳과 달리 주류도 무료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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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체크인 데스크 안쪽으로 있는 라운지의 모습이예요 더 안쪽으로는 조식당이 있는데 조식이나 해피아워때 이곳까지 자유롭게 이용하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쪽은 해피아워때면 펍을 방불케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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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라운지 안쪽, 사람이 항상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하얀 테이블이 줄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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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때는 특히 핫푸드와 샌드위치는 직원들이 직접 아침인사와 함께 나눠줬는데
샌드위치는 매일 두가지정도로 호일에 포장이 되있어 아침에 일찍 관광나가는 이용객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았어요 맛은 별로 없어요 샌드위치라고 우리가 아는 그 샌드위치 생각하심 안되구요
모닝 핫 샌드위치라 맥모닝같은 수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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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과 음료는 라운지쪽 구석에 배치되어있는데요
오렌지,사과쥬스와 함께 매일 한가지씩 과일스무디가 제공되서 참 좋았어요 든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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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식기등은 일회용이라 편하지만 볼품없는..ㅋㅋ 메이플 시럽과 기타 일회용품 인심도 푸짐~
여긴 일회용품천국 미국이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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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침은 전날 속을 비운상태라 스크램블만 먹었어요ㅜㅜ
정말 좋아하는 블루베리 스무디는 먹고싶어 가져왔는데 빈 속에 찬 날 것이 들어가면 안좋을거같아서
게다가 블루베리 먹고 구토해본 경험상...그닥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스크램블만 먹고 샌드위치 하나 받아서 우드버리 가는 길에 먹었다며~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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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날은 새벽부터 일어나있었던터라 배고파서 아침을 맛있게 잘 먹었어요!ㅋㅋ
나중에 스크램블도 나왔는데..베이글커터가 있어서 신기해서 써봤는데 잘 안됨 ㅡㅡ;;
그래서 베이글을 손으로 급하게 찢었더니 저모냥임돠..전날 없던 감자를 줘서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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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평일 투숙해서 구경해본 해피아워
첫날은 컨디션땜에 사진찍고 구경만 하고 둘째날엔 우드버리 다녀와서 배가 살짝 고플쯤에 갔는데
미니피자가 두종류 나와있었어요 이외에도 샐러드랑 나초등이 나오고 주류는 드래프트 한종류와 와인이 제공됩니다 이날 어쩌다보니 저녁도 이걸로 때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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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루프탑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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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는 좋은데 작아요~ㅎㅎ 테이블 한 3-4개 놓여있는..말만 루프탑이고 그냥 뷰좋은 옥상정도라고 보심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