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쉐라톤 뉴욕 타임스퀘어 호텔 클럽 트윈룸&클럽라운지 Sheraton New York Times Square Hotel


 

쉐라톤 브루클린 호텔에서의 짧은 하루를 보내고 이동한 곳은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또다른 쉐라톤 호텔입니다 뉴욕에서 3번째 가게 된 쉐라톤 호텔이네요:-) 로비층이 매우 넓고 (생각보다 커서 이용객이 항상 많음에도 그리 붐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곳) 엘레베이터 시스템도 독특하고 관광하기에는 위치가 참 좋을 것 같았던 호텔이었어요 근데 제가 8/14일 JFK공항에 사건 터진날 도착해서 고생을 너무 하는 바람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사진을 거의 못찍었네요ㅜㅜ



객실
저희 방은 46층 거의 코너에 위치한 룸이었어요 엘레베이터홀과 좀 멀어서 귀찮았..
클럽라운지는 44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 엘레베이터도 많고 또 저층/고층별로 아예 엘레베이터홀을 따로 쓰고있어 이용객들이 많은 체크인/아웃이 겹치는 시간대 말고는 그닥 붐비지 않고 빨리 빨리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엘레베이터는 미리 층수를 입력하면 시스템에 따라 주어지는 번호의 엘레베이터를 타는거여서 익숙해지니 매우 편하더라구요 사진을 못찍어 설명으로만 하려니 낭패;;




 

조금 기대했지만 역시나 플래티넘이라고 해도 별다른 업글이 없는 쉐라톤 타임스퀘어호텔:(

그래도 일반룸(저층)으로 예약했는데 좀 더 넓은 고층에 있는 방으로 줬어요

지인과 갔기에 더블 침대 두개가 있는 트윈룸으로 배정받았구요
좀 넓은 방이라곤 하지만 두명이 캐리어 펼칠자리가 살짝 애매할 정도?ㅜㅜ
근데 46층까지 올라왔는데도 뷰가 애매 ㅋㅋ 창가에 있는 테이블은 근처에서 할랄푸드등을 사와서 먹기에 딱 좋았어요~



 

그냥 흔하디 흔한 쉐라톤 스타일이예요


 

안쪽 베드가 있는 벽쪽의 액자예요
그냥 대충 붙여놓은듯한ㅋㅋ



 

테이블쪽에서 바라본 모습 장기숙박시 유용해보이는 꽤 많은 서랍과(그러다가 꼭 두고올거같지만), 한번도 틀지않은 LG티비와 등이 있네요 서랍위 선반부분은 자주쓰는 용품이나 가방을 두기에 적합했어요



 

그리고 현관쪽에 있었던 커피입니다 역시나 스벅스벅~ 하지만 라운지가 있어 전혀 사용은 안했네요^^;



 

현관우측에 있던 욕실이예요 딱 생각한 대로의 크기였어요 좀 작긴해도(반신욕사이즈) 욕조도 있고
무엇보다 걱정했던거보다 깔끔하고 수건도 넉넉히 줘서 좋았던!



 

첫날엔 기본 어메니티가 저렇게 세팅되어있었는데 둘째날은 인당 한세트씩 넉넉하게 넣어주고 가셨더라구요 팁을 2불 놓긴했어요 다만 쉐라톤 어메니티는 한국에서조차 챙기지않고 버려지는 아이들이라 따로 챙겨간 어메니티를 쓴건 안비밀 ㅡ.ㅡㅋㅋ



 
화장실 반대편의 클라짓이예요 브루클린쉐라톤과 함께 제일 맘에 들었던 가운!
너무 얇지않은 보드라운 면제질이라 잠옷도 필요없고 참 좋았어요>.<
 


 


 


 

하지만 사실 쉐라톤 타임스퀘어호텔의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포켓몬의 성지!!! 가만히 침대에 누워만 있어도 포켓몬이 계속 리셋되는!! 포케스탑3개이상(가끔 gps가 널뛰면 옆건물 포케스탑까지 캐쳐!)되는 아주아주 그냥 성지였다는 점입니다+_+ㅋㅋ
사실...비행기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부터 포켓몬을 시작한 저였는데...ㅋㅋ 쉐라톤호텔에서 2박을 하면서 컨디션이 안좋아 식사시간 얼마를 제외하곤 계속 침대에 누워있어야했거든요ㅜㅜ
그러면서 넘 속상하고 우울할뻔했는데 틈만 나면 포켓몬을 하며서 시간이며 마음을 좀 달랠 수 있었어요
하하하;;



 

클럽라운지
44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 사진도 몇장 없어 한편으로 마무리하려고해요 미국호텔들의 클럽라운지는 한국이나 동남아의 그것을 생각하면 금물인데요 그래도 타임스퀘어 쉐라톤 호텔의 클럽라운지는 뷰도 좋고 생각보다 꽤 넓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칵테일아워때의 간단한 안주류입니다 주류는 가격표가 있어 금액을 지불해야하지만 물,커피,탄산수,쥬스등은 투숙기간내내 거의 언제든지 자유롭게 먹을 수가 있었어요



 

저녁타임에도 간단히 과일이 있구요



 

커피는 그렇다쳐도 돌아다니면서 낱개로 콜라나 물을 사먹으려면 2불정도씩은 쓰게되는데 쉐라톤에 숙박하는 2박3일동안은 물이며 콜라며 걱정없이 마셨네요 ㅎㅎ



 

그리고 클럽라운지에서 멀리 센트럴파크도 조금 보이더라구요+_+



 

덕분에 아침은 이렇게 창가에 앉아 멀리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날은 너무 열이 심해서 방에만 누워있느라 하루밖에 못 먹어본 클럽라운지 조식이예요ㅜㅜ
계란요리는 따로 없고 삶은계란만 있구요 대신 다양한 빵과 쥬스 두가지와 커피 그리고  과일, 요거트,시리얼 등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크림치즈 듬뿍 바른 베이글에 과일이랑 커피면 아침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또 이정도만 먹어야 뉴욕에서 맛난 점심을 또 먹을 수 있으니까요^^



아침녘의 센트럴파크..너무 예뻤어요..이번 여행에 심지어 공원들 발도 못 넣어보고 왔답니다ㅜㅜ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한소리했는데 신랑이 옆에서 듣더니 다음에 뉴욕 같이 가자고 >_<♡
넘넘 예쁜 소리를 해서 마음이 좀 나아졌네요 히히
다음 뉴욕 가기전까지 신랑손 꼭 잡고 좀만 버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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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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