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low Hotel. Queen Studio
Room. 1407
member of designhotels.
뉴욕의 마지막밤은 화려하게 lower east side에 위치한 디자인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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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마지막밤은 화려하게 lower east side에 위치한 디자인호텔에서!
고민고민하다 값진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며 나의 1박을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뉴욕에는 5개의 디자인 호텔이 있었는데 심플 모던 스타일도 끌렸지만 좀 더 유니크한 감각의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으로예약했어요. 뉴욕의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
나무재질의 마룻바닥, 수공예 러그와 장인이 만든 모로코산 램프, 욕실조명, 어매니티 등등 매터리얼의
디테일을 보는 재미가 쏠쏠! 다소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20층 루프탑의 기가막힌 경치와 1층 라운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그리고 멋스러운 웨이터들을 볼 수 있는 dirty french라는 레스토랑은 밤이 되면
엄청 핫한 사람들로 붐벼대는 인기있는 스팟이었습니다. 근처에 뉴뮤지엄도 있었고 카페,펍 등 다양한 가게들..
그리고 행인들마저 넘나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쉬한 이 동네는 완전..힙플레이스!!
(하지만 너무 밤늦게 여자 혼자는 위험할것 같더라고요;;)
홀푸드마켓에서 로컬음식 양껏 사고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잠들었던 뉴욕의 마지막 밤.
숙박비가 하나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영감을 잔뜩 얻고 갔습니다. 추천!!!
장점:
독특한 디자인 호텔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
침구가 편해서 숙면.
20층 루프탑 전망이 기가막힘. 뉴욕의 전체 뷰를 감상해볼 수 있음.
1층 레스토랑이 핫플레이스.
근처에 멋스러운 가게들과 펍이 많다. 뉴뮤지엄도 걸어서 5-10분
홀푸드 마켓도 걸어서 가까웠음.
단점:
기대보다는 좁은느낌.
비싼 숙박료(그러나 본인은 후회 없었다)
늦은밤에는 취객들이 간혹 있어 여자 혼자 으슥한곳 돌아다니지 말자.
퀸 스튜디오룸은 욕조가 없었다. -_ㅠ
★부킹닷컴에서 예약했어요
★디자인호텔스에 소개된 Ludlow Hotel
로드무비 영상도 찍어보고 .. 혼자서 노닥노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