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이호스텔 뉴욕 후기요.

핵심요약

뉴욕 하이호스텔은 1호선 103st역과 가까워 위치는 좋지만 4월말~5월초에도 방이 춥습니다.

  • 1호선 103st역 도보 가까움, A·B·C 103st역도 5-10분
  • 방 히터 있으나 소음 커 사용 못함, 담요 두 장 덮고 취침
  • 화장실마다 미니 드라이기 비치, 아침엔 쟁탈전
  • 자판기 음료 전부 $2, 수건은 1층 리셉션에서 무료 제공
  • 엘리베이터 가끔 고장, 바닥 더러워 슬리퍼 권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하이호스텔 뉴욕 방이 추운가요?

4월말~5월초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로 춥고, 이불 대신 담요만 제공됩니다. 방에 히터는 있지만 옆자리 투숙객이 물건을 올려두고 켜지 않았고, 소리가 크다는 후기도 있어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2.하이호스텔 화장실에 드라이기가 있나요?

화장실마다 작은 드라이기가 하나씩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침 시간대에는 드라이기를 두고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로 붐빕니다.

3.하이호스텔에서 지하철역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1호선 103st역이 가장 가깝고, A·B·C 노선이 서는 103st역도 도보 5~10분 거리입니다. 1호선은 밤에도 사람이 많아 10시 30분까지는 비교적 안전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층 자판기 음료 전 종류 $2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봄철 비수기에 저렴한 숙소를 찾는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4월말~5월초에 묵으며 히터 옆자리 투숙객이 히터를 켜지 않아 담요 두 장을 덮고 잤다고 적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3일간 계단을 이용했고, 룸메이트 운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가기전에 저도 많이 궁금했었어서.

제가 궁금했는데 다른 후기에선 볼 수 없었던 내용들 위주로 글 올려봐요.

전 일단 4월말-5월초..좀 추웠던 시점에 머물렀었어요 :)

 

1. 방안 온도

추워요. 솔직히 안춥다는건 거짓말이고...전 추위 많이 안타는 편인데 (열이 많아요) 추웠어요. 제가 추웠으니까 다른 분들은 더 춥겠죠?

같이 방에 있었던 외국애들도 방이 춥다고 칭얼거리는거 들었어요. 다만 제방의 단점은 히터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히터위에 자기물건을 죄다 올려놓고 히터를 켜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른 후기에서 히터 켜면 소리가 엄청 크다는 얘긴 들었어요.

저는 안켜봐서 소리가 어떤진 모르겠어요. 그냥 담요를 두개 덮고 잤어요.

아 여기 덮는 이불이 이불이 아니고 담요에요. 고스톱칠때 밑에 까는 그런...

 

2. 1층 카페테리아&지하 부엌

카페테리아에서는 베이글+크림치즈+커피 이런식으로 보통 많이 먹는데, 나쁘지 않아요. 다른 곳에서 먹었던 베이글 맛이랑 동일했어요.

기분내러 베이글 맛집 가보는것도 좋지만 귀찮으시면 여기서 해결해도 좋아요. 아침세트메뉴는 진짜 많이드시는 분 아니면 비추..

양 되게 많아요. 계란에서 비린내 나고..

지하 부엌은 냉장고도 있고 물건에 이름써놓고 보관할 수 있어요. 저는 안썼지만.. 그리고 씽크대도 여러개 있고, 가스렌지나 전자렌지도

여러개 있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식탁도 여러개 있고 넓어요. 냄비나 믹서기 이런것도 있고 칼도 많아요. 쓰는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여유롭고 괜찮았어요.

 

3. 화장실&샤워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붙어있어요. 제가 있던층은 여자 화장실이 더 많았는데 다른층은 모르겠네요.

화장실안에 드라이기...!!!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다른 후기에선 못찾아봤었어요. 드라이기 작은거 화장실마다 하나씩 있어요.

아침마다 의외로 이거 쟁탈전.. 제가 여자라그런가 ㅠㅠ 드라이기 안쓰는데 드라이기 옆에서 화장하는 애들 좀 얄미웠어요 ㅋㅋ

하지만 화장실이 복도 양쪽 끝에 하나씩 있는데 좀 멀지만 사람없는 쪽이 반대쪽이라 항상 거기가서 씻고 말리고 했어요.

남들 다 씻을 시점만 살짝 비껴가시면 여유롭게 씻으실 수 있어요. 샤워실에 바디&헤어겸용 워시도 하나씩 다 비치되어 있어서

저는 발씻을때 유용히 썼습니다. 샤워실은 물온도 조절하는게 망가진게 몇개 있어요. 뜨거운물 쪽으로 아무리 돌려도 뜨거운물이 안나와요.

마지막날에 씻다가 반대쪽으로 해야 뜨거운물이 나온다는걸 깨달았어요. 억울해요ㅠㅠ

당연한거지만 화장실에 비데는 없고요 ~~

 

4. 보안

보안이라고 하니 거창하네요 .. 그냥 자물쇠나 방 들어갈때나 입구들어갈때 등을 말씀드릴께요

호스텔 현관은 키없어도 들어갈 수 있는데 현관에서 안쪽으로 들어갈 때는 무조건 키가 있어야 열려요 ~ 키 없으면 그옆에 서계시면

친절한 누군가가 열어주거나 다른사람이 나올때 문잡고 들어가거나 할 순 있어요

그리고 방마다 키가 꼭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잠깐 화장실가거나 물드시러 갈때도 키는 필수에요 (아 키는 카드키에요).

방안에 자리마다 사물함이 있는데 사물함에 자물쇠 달고 사용할 수 있고 자물쇠 크기는 그냥 일반적인거면 다 맞아요.

학생때 사용하던 그런 크기 기억나세요? 열쇠로 열거나 번호키 누르던... 그정도 생각하시면 돼요. 전 다이소에서 사갔어요.

 

5. 기타

제 방만 그랬을 수도 있는데 조명이 되게 어두워서 각 자리마다 침대 머리맡에 조명이 있는데 그 조명을 꼭 켜고 있었어야 했어요

눈이 침침... @.@ 방보다 복도가 더 밝더라구요

가끔 엘리베이터 망가지기도 하나봐요, 저 있는동안 엘리베이터 망가져서 3일은 계단으로 다녔어요

바닥이 좀 더러워서 맨발보다는 슬리퍼 같은거 신고다니시는게 좋을꺼에요~ 전 비행기에서 주는거 들고 내려서 있는내내 신었어요

수건은 1층 리셉션에서 달라고 하면 줘요. 공짜~ 전 외출하고 돌아오는길에 달라고 해서 받아서 들어갔어요

담요는 사물함 위에 있는거 꺼내 쓰면 되고 복도에 물 마시는 급수대가 있어요.

1층에 자판기도 있는데 모든 음료가 $2에요~ 비싸지만 귀찮아서 사마셨어요.

아 옷걸이 같은거 가져가시면 편하실 것 같아요. 옷 걸때도 그렇고 수건같은거 말릴때도~

아침먹으면서 혼자 온 사람들한테 말 걸면 친구 사귀거나 정보같은거 얻을 수 있어요. 전 귀찮아서 자주 하진 않았지만...

호스텔이다보니 사람좋은 외국인이 꽤 많답니다

근데 같은 방 쓰는 애들이 무례하거나 재수없으면 면전에서 바로 말하셔야돼요^^ 그게 제일 속편해요 bitch들은 만국공통

이벤트나 투어같은게 많은데 저는 참여를 안했어요. 근데 참여하시면 사람사귀거나 밤늦게 같이 놀러가고 재밌을거에요. 전 그런거 안좋아해서 패스

지하철은 1호선 103st 가 제일 가깝고 A,B,C다니는 103st 역도 한... 5-10분 걸으면 있어요.

버스 타고 다니신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냥 지하철이 편했어요. 그리고 1호선은 밤까지 사람들 많이 타서 덜 위험해요~

제기준 10시 30분까지는 사람들 많고 안위험했어요.

호스텔 근처에 Absolute Bagels 라고 유명한 베이글집 있는데 가보셔도 좋을 것 같고 (전 안갔어요 제가 먹고싶은게 없어서)

제가 걸어서 호스텔에서부터 80번가 까지 내려가봤는데 되게 번화가여서 완전 밤 늦게만 아니면 안위험하고 있을건 다 있어요

스타벅스도 호스텔 바로앞에 하나있고 그밑으로도 2-3개씩 있고

빅토리아 시크릿도 있고 CVS도 있고 .. 마트도 하나 있는데 다른데선 안파는 걸 팔아서 구경 잘 했어요.

아! 여기 앞에 서브웨이 있는데 와 진짜 인생에서 제일 맛없고 대충 만드는 서브... 한번가고 다신 안갔어요

 

저는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해서 갔고 호스텔증은 한국에서 만들어서 갔어요.

뉴욕 호텔들 시설에 비해 너무 비싸고 한인민박은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갔던 곳인데

시설이 크고 무난한데 전 추울때는 여기 안갈거같아요 .. 얼어죽는줄 그리고 룸메이트 운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ㅠㅠ 엉엉

의외로 서양애들 보다 동양애들이 더 무례할 수 있다는것도 깨달았고..

혹시 글에 있는거 말고 궁금하신거 있음 댓글달아주세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05-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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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0 · 댓글 31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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