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4] Grand Hyatt New York (그랜드 하얏트 뉴욕 센트럴) - VIP 스윗룸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악동입니다.
 
2014년 7월 9박11일의 뉴욕여행중, 마지막 2박을 했던,
Grand Hyatt New York의 VIP Suite룸 후기입니다.

( 9박동안의 이전 호텔 후기 참조해주세요^^,
1. 안다즈 월 스트리트, 안다즈 스윗룸, 4박 :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244992
2. 인터컨티넨탈 타임스퀘어, 1 킹베드 슈레리어룸, 1박 :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244994
3. 그랜드하얏트 뉴욕 센트럴, 주니어 스윗룸 2박, :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245178 )



 
 후기에 앞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나나 저렴한 주말레잇으로 2014년 9/21(일)의 레잇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VIP suite룸과 주니어 스윗의 레잇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9월 넷째주의 저렴한 주말에 1,019$++, 약간 높은 주중 데일리 레잇은 1,079$++정도됩니다.

 
VIP suite은, 제가 투숙당시 970$++정도의 룸레잇을 자랑하는 2칸짜리 룸입니다.

 
 제가, 하얏트 다이아몬드 멤버에 주어지는, 스윗어워드를 이용하여 주니어스윗룸을 컨펌 받고, 
체크인 후 룸도 주니어스윗룸을 받았습니다만...

 체크인 전날의 뉴욕에 불어닥친 천둥번개로 인하여(델타항공 캔슬로, 나이아가라폴스 못가고, 호텔 노쇼 차지 당했음돠-_-),
하얏트 호텔의 시스템이 셧다운(?) 되어서,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저희는 1시간정도 클럽라운지에서 기다렸다가 3336호를 배정받았습니다.
 
 주니어 스윗룸의 특성상 H자 형태의 빌딩 가장 끄트머리 코너에 위치하다보니,
무선와이파이가 말썽을 부리더군요.
 
 처음엔 접속이 안되더니, 어찌어찌 프런트데스크에서 와이파이 코드 받아서 겨우 연결했습니다만...
신호가 간헐적으로 끊어지면서, 인터넷이 안되면서, 자동로그아웃과 수동로그인을 계속 반복해야했습니다.
게다가... 샤워룸의 열악한 물줄기의 압력으로 인한 불편때문에, 예정된 4박중 첫 1박이후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룸체인지 가능하면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제가 체크인시 만났던 직원이 있길레, 같은 직원에게 말입니다).
이때 직원의 답변으로, 주니어스윗룸의 갯수도 매우 제한적이고, 게다가 모든 주니어 스윗룸에는 욕조가 없다고 하더군요.

 
 
 해당 직원이 담당 매니저를 만나고 와서는, 하루 더 지난 다음날 더 큰 룸 '아마도 VIP Suite room'으로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름 욕실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때 까지만해도, 브이아이피 스윗룸에는 욕조가 있어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할줄 알았지요...ㅎㅎ


 그리고, 당시에 주니어스윗룸이 하루가 잘 나오지 않아서, 덩달아 브이아이피 스윗룸의 가격도 여러번 보게되어서
대략적으로 970$++(?)정도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기억이 나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당장 바꿔주면 좋겠지만, 그날은 안된다고 하니... 하루 더 참아보기로 하고 물러납니다.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우드버리아울렛에서의 쇼핑을 마치고, 늦은 시간 호텔로 다시 귀가하니...
룸체인지가 완료되었고, 저희의 짐도 다 옮겨놨다면서 새로운 룸의 키를 주더군요.
(이 때 룸키를 전해주던,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GP멤버에게 제공하는 무료음료 쿠폰-1층 마켓에서 교환가능한-을 여러 장 주더군요, 그래서 텅빈 미니바와 푯말의 내용이 이해가 된 순간이였습니다, 스윗룸 투숙이었기에 클럽라운지를 이용하다보니, 실제로 미니바를 이용할 일이 없었던 것은 함정-_-이였습니다. 7-8장 받은 쿠폰중 딸랑2장정도만 사용하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들어간 곳이 3423호와 3422호, 이렇게 2개의 룸의 키를 받아들고 들뜬 마음으로 브이아이피스윗룸에 입성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H자형 건물의 가운데부분이구요. 우측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 거실만 있는 23호,
그 왼쪽의 약간 좁은 룸이 22호 기본룸(?)입니다.

즉, VIP Suite룸은 침실+거실의 구조이고, 각각 독립된 주출입문이 있는 구조입니다.
 
 
 룸에 들어가서 찍은 23호라인의 2쪽짜리 출입문입니다.


 2쪽짜리 출입문의 우측은 거울, 좌측은 거울 및 협탁이 있습니다.
 
 



 거실은 크게 2구역의 seating area로 나눕니다.
출입문 정면에 쇼파/탁자 및 TV(에르지사 50인치정도 되는 듯^^)와 인상적인 회전의자가 있구요,
그 너머에 식탁과 소파, 그리고 수납공간과 아주 작은 미니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3124호라인과의 컨넥팅 도어가 있습니다.

 
 먼저 거실 좌측부분의 모습입니다.



 식탁과 수납공간입니다.

 


 24호 컨넥팅도어 좌측에 있는 수납공간/미니바입니다.

안타깝게도 가운데 협소한 부분이 미니바이구요, 역시나 비워져 있습니다.
1층 'MarKet'으로부터 채워서 사용하라는 안내 푯말 하나가 있을 뿐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산펠라리노(?) 탄산수 1병-클럽라운지 비치 물품-이 있었는데... 끝까지 손대지 않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니바 왼쪽 공간이 23호라인의 욕실입니다.
샤워부스는 있으나, 욕조가 여기에도 없더군요ㅠ.ㅠ

 뉴욕에서 욕조있는 호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이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몸 담그는 건데 말입니다...킁!

 


 샤워부스내에는 샤워호스는 있어서, 레인포레스트샤워기만 있던 주니어스윗룸보다는 조금 편하긴 했습니다...큭!
수압도 약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욕실 어메니티는 준 제이콥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쿠쿰버향을 싫어라하는데... 비누가 쿠쿰버향이라 상당히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큭!

 


 역쉬나 비데없는 변기와 세면대.

 



  변기 맞은편 위치의 벽면에 있는 클로젯입니다,
목욕가운도 걸려 있습니다.
 
 
거실 좌측 시팅에어리어의 모습입니다.




 TV와 그 왼쪽에 22호라인인 기본룸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이제... VIP Suite room의 기본 베드룸을 보시죠. 



 킹베드, 우측에는 역시나 주니어스윗룸에 있던(안다즈월스트리트의 안다즈 스윗룸에도 있던 바로 그) 독/라디오가 있습니다.

 



 침실의 소파와 협탁, TV..

 



 22호 기본룸의 클로젯문입니다, 23호 경계면에 있구요...
저희 가족의 짐/물건이 잔뜩인지라 문의 사진만^^;




 기본룸의 욕실입니다, 나름 깔끔합니다.
전날 투숙했던 주니어스윗룸 욕실보다 더 낫더라구요...ㅎㅎ




 침실문에서 바라본 거실입니다.


 뉴욕에서, 그것도 맨하튼 한복판에서 이렇게 넓은 공간을 박당 단돈 200$에 투숙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였습니다.
( 호텔 예약 및  BRG :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116455 참조^^)
그리고, 뉴욕의 하얏트에서는 욕조를 포기하면 편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게 된 투숙기였습니다.
 
 이상으로, 그랜드하얏트 뉴욕의 VIP Suite룸 후기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6-04-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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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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