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20일, 24일-29일 총 10일 묵었던 숙소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묵었는데 후기도 거의 없고 인터넷에서도 이 호텔에 관한 글을 찾아보기 힘들어
혹 브로드웨이 호텔 앤드 호스텔에서 묵으실 분들을 위해서 후기 남겨요!
숙소 사진 찍을 생각을 안해서 사진은 없지만 ㅠㅠ
*가격
앞 5일 뒤5일 평균해서 트윈룸 하루 55불(2인) 들었습니다.
*위치
어퍼웨스트에 위치하고 있는데 조금 위쪽에 있습니다.
그래도 주택가라 늦게 다녀도 위험하지 않았고 매우 조용한 동네에요.
*교통
위쪽으로 살짝 올라가면 103st역이 있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96st 역이 있습니다.
96st에 급행이 서는데 타임스퀘어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어서 96st 역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시설
가격이 저렴한 대신, 방에는 세면대만 있고 공용욕실을 이용해야 해요.
방 안에 TV나 냉장고도 없구요.
즉 방에 침대 2개와 세면대, 방마다 다르지만 책상 하나, 옷 거는 행거 하나 정도 있습니다.
화장실이 공용이라고 해도 씻거나 화장실 이용하면서 다른사람과 겹쳐서 기다린적이 10일 통틀어 한 번도 없습니다.
매일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하구요.
난방은 라디에이터로 하는데 좀 더울 정도로 따뜻해요.
건물이 좀 오래되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옛날식이라 많이 느리고
로비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서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또 문이 나오는데
직접 밀고 나가시면 되요! 탈 때도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문 당겨서 열고 타시면 됩니다.
처음에 엘리베이터 문이 안열리는 줄 알고 굉장히 당황했었어요 ㅋㅋ 딱히 불편하진 않았구요.
잠만 자는 숙소에 찾으신다면 정말 괜찮습니다!
*서비스
매일 방 청소 해주십니다. 이불이 좀 오래 되보이긴 하는데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구요.
수건은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제공됩니다.
호텔에서 운행하는 셔틀은 없어요!
조식은 유료입니다.
*주변
주변에 던킨, 스타벅스, 24시간 운영하는 마트, 멕시칸 음식점, 맥도날드, 뉴욕3대 베이글 중 하나, 파리바게트, 할랄가이즈 등등
있을 거 거의 다 있어요!
센트럴 파크는 20~30분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총 의견
저렴한 가격에 잠만 잘 숙소 찾으시는 분들, 여행은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숙소입니다.
주택가라 주변은 정말 조용해요.
좋은 시설이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호텔, 맨하탄 중심에서 가까운 곳 원하시면
조금 더 돈 지불하시고 다른 호텔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