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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이 없어서 내심 걱정했던 '더 맨하탄 앳 타임스퀘어 호텔' 후기입니다.
혼자 투숙했고 킹베드 하나가 있는 일반 스탠다드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우선 총점을 적어보자면,
1. 위치 - 4.9 / 5
- 직선으로 걸어서 5분정도만 가면 바로 타임스퀘어가 나오고
바로 앞이 도로라서 밤에 올때도 그닥 위험하지 않습니다. 윈터극장과 tkts가 바로 옆건물이며, 쉑쉑머거 타임스퀘어점까지 걸어서 10분정도,
또 건물 뒷쪽 1층에 스타벅스와 스타벅스 맞은편에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2. 청결 - 4.5 / 5
- 대체적으로 청소는 아주 깨끗하게 되어있습니다만, 건물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방안의 히터라던가 벽지부분은 좀 오래된 듯 합니다.
3. 소음 - 3.5 / 5
- 방음이 잘 되는 편이 아니고 도로변이라 앰뷸런스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잘때 굉장히 예민한 편이지만 두세번정도 깬거 빼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는 아닙니다.
4. 방 크기 - 4 / 5
- 엄청 넓은편은 아닙니다. 침대 오른편으로 30인치 캐리어 3개정도는 펼쳐놓을 수 있는 공간이고 들어가는 입구 벽장에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옷장이 구비되어 있기때문에 공간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옷장에 옷을 걸어두시게 된다면 체크아웃시 꼭! 확인하시고 챙겨가세요. 저는 오늘 체크아웃하고 필라델피아로 넘어왔는데 방안 옷장에 걸어놓은 코트가 이제서야 생각나더라구여......어쩐지 허전하더라 뭔가)
화장실은! 좁습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일본 비지니스호텔만큼 좁은건 아니구요, 우리나라 호텔들 화장실에 비하면 좁은편입니다.
5. 직원 친절도 - 5 / 5
- 딱히 엄청 친절한건 아니지만 늘 웃는 얼굴과 물어보는 부분에 대해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침대가 정말 푹신하고 편합니다. 다만 모서리쪽에서 움직일땐 삐걱거리는 소리가 한번쯤은 날 수 있습니다. 방안에 냉장고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