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날, 힐튼아너스클럽도 아닌데 그냥 업글 해줘서 더블베드가 두개인 방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침대 하나는 아예 써보지도 않고 가네요; 방도 넒고 혼자 지내긴 과분했습니다. 욕실도 깔끔했고 객실 내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12층인데도 방향이 안좋은건지 건물에 가려져 뷰는 전혀 없었구요. 그냥 방에서 쉬고 잠만 자서 별 상관 없었어요. 전신거울이나 옷장도 커서 괜찮았고 나름 객실 인테리어도 모던하게 잘 해놓은 듯 합니다.
위치는 51st.에 렉싱턴에비뉴쪽인데 토토라멘, 에싸 베이글이나 오바오 등이 가깝고 주변에 은근 먹을 곳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뉴욕 처음 오신 분은 위치적으로는 크게 추천드리지 못하지만 두번 정도 오시거나 아님 지리적 감이 뛰어나신 분은 괜찮을거 같아요!
1층에 작은 bar가 있어서 늘 사람은 많고 와이파이는 지원 안해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유심을 끼고 다녀서 그건 확인을 못했어요. 웰컴 초코쿠키 줘서 잘 먹었고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 다음번에도 다시 찾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모자란 후기는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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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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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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