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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디씨에서 뉴욕을 여했 다녀온 1인입니다~ㅎㅎ
저는 금,토,일 이렇게 3일간 4인 혼성 도미토리 룸에서 숙박했습니다.
갑작스럽게 가게 된 여행이라 4일 전에 가격과 위치를 고려해서, 이곳으로 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좋아서
많이 놀랬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방은 긴 설명 필요없이 사진으로 확인하시구요.(1인당 1캐비넷) 화장실의 경우, 샤워시설도 같이 구비되어 있고, 바디워시, 샴푸, 린스도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에는 1인당 10불씩의 보증금을 내고, 수건과 카드키(각각 5불)를 받습니다. 수건은 계속 교환 가능합니다.
키친은 없고, 2층 카운터 앞에 검색을 위한 컴퓨터 2대와 자그마한 휴게실 외에는 여러 명이 이용하는 공간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3박 5일간 거의 밖에서 돌아다니는 계획이 많았던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호의적이고 친절한 편이어서 불편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에 커피, 먼치킨 제공과 저녁에 카라오케파티를 한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들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직원들에게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밤 늦게 들어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기 때문에확인도 불가였습니다^^;;
빅백 하나만 들고 가서 여행했기 때문에, 짐 보관에 관한 정보를 들은 것은 없지만, 같이 쓰던 사람들은 캐리어를 그냥 방에 두고(사진참고) 필요한 것들만 꺼내서 쓰고, 여행하는 식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한국인들은 못 본 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깔끔하고 조용해서, 씻고 잠자기에는 최고다!
이상, 제가 숙박하면서 느낀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근데 다시 보니, 위치얘기를 깜빡했네요!!
위치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3블록 정도 떨어진 거리라, 한인타운, 타인스퀘어나 맨해튼 중심가들로 이동하기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