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몇 번 뒤져봤지만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도 없네요.
출장(학회참석) 때문에 5박7일 일정으로 뉴욕 다녀왔었고요 (2012년)
타임스퀘어 마르퀴스에서 학회를 했어서 바로 옆에 있는 45번가 5~6th ave 사이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원래 Room mate grace 라는 호텔에 5박 예약을 했었는데
체크인 하러 갔더니 자기네 빈 방이 없다고 Cassa hotel로 옮겨서 재워줬었어요. (동쪽으로 한블럭 거리)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했지만, Cassa hotel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방 크기나 시설 등등 모든게 완벽했지요.
하룻밤 묵었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것들을 느끼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요.
이후 4박을 room mate grace에서 했는데 널찍한 2층침대를 써서 나름 색다르긴 했어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말고는 불편한 것도 없었고 (동행한 분이 1층칸)
특히나 조식이 너무 잘나와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고요.
내부에 피트니스 시설이 있고 수영장도 조그만하게 있습니다.
실제 수영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좋아요(?)...ㅋㅋㅋ
예약은 호텔스닷컴 통해서 했고 1박에 평균 200~250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한화로 160만원 정도)
장소메리트가 너무 좋아서 이층침대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것 같은데,
이제 개인 여행으로 가려니 엄두가 안나네요.ㅋㅋ
혹시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하려고 검색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사진 없는 대신 구글지도 주소만이라도...ㅠㅠ
Room mate grace / 125 W 45th St
Cassa hotel / 70 W 45th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