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뉴욕에 처음 왔을 때 호텔은 맨하탄에서 3박을 했어요.
그리고 나이아가라에서 1박을 한 후 다시 뉴욕으로 왔을 때는 라과디아 공항 근처 호텔에서 2박을 했답니다.
맨하탄 호텔에서 호텔을 옮긴 이유는 저희가 갔던 9월에 그 때 주말 요금이 너무 너무 비싸기도 했고요 (그 이유가 가장 커요)
맨하탄에만 있는 것보다 다른 지역도 경험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떠나는 날 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정했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맨하탄과의 이동이 불편하고 시간이 아깝다는 것이였지만.. 그 점만 빼면 정말 저희는 모두 좋아했어요.
동네사람들 분위기도 맨하탄처럼 팍팍하지 않고 더 좋았답니다.
저희는 여행이 짧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아까운 측면이 있었지만 장기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맨하탄이 아닌 곳이라도 만족도가 높으실 듯 해요.
조식도 포함이고 무료와이파이가 되고 지하철이나 공항으로 무료셔틀이 있었어요.
이런 다양한 혜택들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그래도 물론 다시 간다면 맨하탄에서 숙박할 꺼예요. 이동시간 아껴서 하나라도 더 보고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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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식체질이라서 서양 아침식사는 별로이지만.. 이 와플기계는 좋았어요.
콘플레이크도 있고 오트밀도 있고 과일도 있고요
그 외 계란요리 등등이 있고요.. 냉장고에는 요거트와 우유가.. 그리도 커피와 다양한 차가 있었어요.
식당은 작았지만 객실수가 많은 호텔이 아니어서 괜찮았어요.
조식 포함이 별거냐 싶어도 아침마다 식당 걱정 없고 부페라서 마음껏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직원 한 분이 음식도 채워 주시고 테이블로 정리해 주셨고요 같이 먹는 투숙객들도 깨끗하게 이용을 해서 아침마다 즐거웠어요.
조식부페자체는 그렇게 크거나 다양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저희는 아침에 많이 먹는편이 아니어서 만족도가 컸던 것 같아요.
위치는 로비 전망의 위치..
겉에 건물이 벽돌색이고. 그래서 사진보면서 이상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내부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앞에 주차되어 있던 신기한 자동차..
주변에 슈퍼 같은 것이 없어서 그런지 물같은 것을 판매하더라고요.
주변에는 수퍼같은 것이 없는 점은 불편하지만.. 알고 보니 식당들은 걸어갈 만 한 곳에 있더라고요.
지하철은 도보 15분 정도인 것 같은데.. 호텔 무료 셔틀이 자주 있어서 괜찮고요 버스도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맨하탄 가는 버스가 있었답니다.
지하철에서 돌아올때도 호텔로 전화를 하면 셔틀을 지하철역으로 보내 준다 하니 유심해 가시는 분들은 불편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희는 택시를 많이 타고 다녀서 돌아올 때 셔틀은 불러보지 않았어요.
공항 근처 호텔답게 모니터에 비행기 연착 상황등도 나왔어요. 공항까지 무료 셔틀은 기본이고요.
객실의 모습.. 파란색으로... 깔끔해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근데 방크기는 작았어요. 트렁크 펼치면 좁아질 만큼이요. 혼자 오시거나 두분이 오시는 경우는 괜찮으실 꺼예요.
작은 방이지만 책상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무료와이파이가 되서 좋았고요.
그 동안 무료와이파이가 안 되는 두 호텔을 거치면서 너무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더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좁죠? 싱크대는 없지만 전자렌지와 냉장고 커피메이커등이 있었어요.
다리미, 헤어드라이어등도 다 있어요.
전기주전자나 슬리퍼 같은 것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준비해 오시면 좋아요.
객실을 매일 청소하는 경우에는 침대옆 스탠트 있는 곳 쯤에 팁을 두고 아침에 나오시면 되요.
청소를 매일 원치 않으시는 경우 do not disturb 걸어 두고 나오시면 되고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쓰는데 불편 없었고요
여기는 로비예요.. 로비에서 셔틀 불러 달라고 하시면 되요.
셔틀 기사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그래서 더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날 라과디아 공항 갈 때도 가까워서 밀릴 걱정 없이 택시 부를 필요없이 무료 셔틀로 편안하게 간 것이 참 좋았고요.
플러싱보다는 맨하탄에서 가깝지만 그래도 맨하탄에 있는 숙소가 위치는 제일인 것 같아요.
- 시설: 괜찮음
- 방사이즈: 좁은 편
- 직원 친절도: 괜찮음
- 위치: 별로 안 좋음
- 조식: 포함
- 무료와이파이: 가능
- 가격대비 만족도: 보통
- 주변식당: Christos Steak House
- 주변수퍼: 거의 없음
- 버스 정류장: 도보 5-10분
- 지하철: 도보 10분이상 (무료셔틀 운행)
- 공항으로 무료 셔틀 (공항에서 차로 5-10분거리)
- 맨하탄 접근성: 지하철로 40분이상, 차로 30분이상 (지하철로 무료셔틀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