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숙소...
예약하기 고민되시죠? 저도 그랬어요.
비행기표는 금방 샀는데.. 숙소 예약은 한참 고민 또 고민했어요.
http://yeojinkim.blog.me/220430032295
여행 준비하면서 숙소 예약 관련 포스팅은 위에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저희는 가족여행이라서 그리고 숙소는 편안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뉴욕의 숙소는 가격 대비 시설이 별로 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는 위치가 좋아서 있는 동안은 만족하고 지냈어요.
호텔이 교회와 같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교회에서 운영하는 숙박시설이라고 하네요.
시설은 엄청 낡았다고 보시면 딱 맞아요.
그치만 방의 크기는 여기가 좀 큰 편이라고 해서 여기로 선택을 했어요.
저희는 더블룸으로 성인 2 어린이 2로 예약을 해서 예약 당시 금액도 더 비싼 편이였는데..
침대가 너무 작아서 프런트에 이 방이 예약에 맞는 방이냐고 물어보니...
이 침대 사이즈가 이 호텔에서는 제일 큰 사이즈래요.
근데 침대는 좀 작은 편이였어요. 참고하세요.
물론 혼자 쓰실 사이즈로는 괜찮아요.
간이 부엌이 있어요.
전자렌지, 싱크대, 커피메이커가 있어요. 전기주전자는 없어서 저는 한국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를 가져 갔어요.
전기주전자로 컵라면도 먹고 보리차도 끓여 먹었답니다.
욕실은 이런 모습
좋지도 않지만 딱히 불편하지도 않았어요.
낡아서 그렇지 청소상태도 양호했어요.
이것은 그냥 호텔 주변 풍경이예요.
이 건물이 호텔 건물이자 교회 건물이예요.
옆으로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고.. 맞은편에는 작은 마트같은 것도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테라칩이 맛있다고 그래서 사보았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블루베리도 편의점에서 산 것은 정말 맛있었는데 다음에 마트에서 산 것은 맛이 없어서 남겼어요.
방의 전망이예요..
제가 짐 들어 주시는 분께.. 좀 난감한 표정을 지었더니..
이쪽이 훨씬 조용해서 좋다고 그래서.. 그냥 지냈어요.
정말 조용하긴 했고요.. 맞은편 전망은 조금 나았을 것 같아요.
저희는 소음을 무척 싫어하는 편이라서 그냥 편히 잤다는 것에 만족했어요.
저희 방에서는 메리어트 호텔이 딱 하고 보였어요. 그리고 메리어트 호텔에서는 센트럴 파크가 아마도 보였을 것 같네요.
저런 것이 보였는데..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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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조식도 포함이 아니고 무료와이파이도 물론 없어요.
조식부페가 있으니 이용하라고 써 있네요. 저희는 이용은 안 해 보았어요. 가격은 10불정도 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요.
아침마다 부페 오라고 종이를 넣어 주더라고요.
뉴욕의 아침이예요. 도로에 저런 칠이 되어 있는 줄 몰랐어요.
calvary 침례교회라고 쓰여 있고 그 앞에 호텔이 보이시죠?
그리고 그 뒤에 바로 Angelo's pizza 집이 있는데.. 피자를 싫어하는 가족이 있어 지척에 두고도 한번을 못 간 것이 아쉽네요.
여기는 로비예요. 직원들은 안 친절한 듯... 친절한 듯.....
보통인 것 같아요. 그래도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그리고 투숙객은 동양인보다는 유럽인들??? 이 많았어요.
물론 짐을 옮겨 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이야기도 많이 하셨지만.. 나중에 보니 인상은 딱딱하시더라고요.
이 곳 호텔에서 나이아가라 갈 때 국내선은 수화물이 유료라서 트렁크두개를 맡겨 두고 갔어요.
원래는 투숙객짐만 맡아 주는 것이고 저희는 체크아웃 하면 나이아가라 갔다가 다른 호텔 묶을 것이여서 안 될 듯 했지만...
미리 이메일로도 물어보고 재차 확인해서 무료로 짐도 하루 맡겼어요.
물론 JKF공항에 유료로 맡기는 방법도 있었지만..
계획을 세울 당시에는 나이아가라 다녀오는 날 다시 맨하탄으로 와서 관광을 할 생각이여서 그렇게 한 거였고요..
막상 돌아왔을 때는 관광이고 뭐고 너무 피곤해서 바로 다음 숙소로 (퀸스, 아스토리아) 짐을 찾아 이동을 했지만 그래도 트렁크 없이 다니니 편하기는 했어요. 무료로 맡긴 거라 찾을 때 팁만 좀 넉넉히 드렸어요.
- 시설: 낡음
- 친절도: 보통
- 청결도: 괜찮음
- 방 크기: 조금 넓은 편
- 위치: 매우 만족
- 시설: 전자렌지, 싱크대, 커피메이커,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등
- 전기주전자, 슬리퍼 없음
- 만족도: 가격대비 보통
- 주변맛집: burger joint, Angelo's pizza 등등
- 주변에 마트와 편의점 가까이에 있음
- 주요 관광지와 멀지 않고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좋았음
호텔 블로그: 심심할 때 읽어 보니 재미나더라고요
http://nycsalisbury.blogspot.kr/
참고로 저는 expedia 이용해서 예약했고요..
숙소나 일정이 어찌될지 몰라서 현장에서 후불로 결제하고 나중에 취소도 체크인 직전까지 가능한 옵션으로 예약했어요.
그렇게 예약하면 가격은 올라가지만 언제라도 다른 숙소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좋았어요 (근데 한번 예약하고 다시는 안 바꿨네요)
저희처럼 가족여행 하시는 분들은 이 숙소도 한 번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