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들어가서 왼편으로 인터넷과 프린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비지니스 센터와 스타벅스가 있고,
오른편 끝에 프론트가 있어요.
맨처음 제가 예약한 방은 2 Queen Fallsview 방이었는데,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당시 아직 방 준비가 안되었다더군요;;
지금 당장 체크인 할 수 있는 방은 Premium Fallsview High Floor 라 더 좋다면서 $75를 더 내면 된대요.
고민고민하다...OK하고...3410호 체크인'
조식쿠폰과, 이브닝 스낵타임 무료 알콜음료 교환권 등 할인권과 쿠폰들을 함께 주네요.



방은 깔끔하네요.
잉? 근데, 난 2 Queen Beds가 좋은데, 1King Bed 방이로군요;;;;
오늘도 난 소파베드 신세 ㅠ.ㅠ
창밖으로 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예술이네요!!
욕실 사진 찍을랬더니, 우리 딸래미 자기도 사진 찍고 싶다며 안비켜줘요;;;;
TV가 LG꺼예요...
참...어느 호텔을 가도 TV는 삼성 아니면 LG로군요 ㅎㅎ
샤워부스가 변기 앞에 따로 있구요.
월풀 욕조는 침실 바로 옆에 있는데, 널찍하고 월풀 기능이 꽤 쓸 만하더군요 ㅎㅎ
욕실 밖에 또 다른 세면대가 있어요.
어메니티는 처음보는 지오반니...향도 거품도 아주 맘에 들었어요.
미니 냉장고, 커피메이커, 전자레인지, 개수대까지...하와이 더블트리 스위트와 구조가 비슷하네요
웬 동전??? 이게 뭔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봤네요.
대부분 관광객들이 미국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 캐나다 돈을 안가지고 있어서 자동판매기용 토큰을 방마다 4개씩 놔뒀어요.
토큰 1개로 자동판매기에서 음료 하나씩 구입할 수 있고, 체크아웃할 때, 토큰 하나에 3달러씩 룸에 차지된대요.
뷰가 워낙 좋아서 한참을 넋놓고 바라만 봤네요...
언제 또 올까 싶긴 하지만,
만의 하나, 나이아가라에 또 오게 된다면, 또 엠베시스위트에 묵고 싶어요.
이브닝 스낵타임 시간 9층 라운지예요. 여긴 알콜음료를 판매하는 바예요.
아까 체크인 할 때 받은 쿠폰으로 맥주 한 병 마셨는데, 뭐...딱히 맛있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녁 먹고 나서, 밤늦게 폭포 야경이 멋지대서 밖에 나가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나가기 귀찮다며, 호텔에서 TV만 보고 있네요;;;
아쉽지만, 그냥 호텔방에서 야경 감상 ㅠ.ㅠ
근데 호텔 바로 앞이 폭포이다 보니, 밤새 폭포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예민하신 분은 잠을 잘 못 주무실 수도 있겠던데요?
근데 전, 밤새 잠못 이루며 폭포 감상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ㅎ
다음 날 아침...조식 먹으러 갔더니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해요.
미국 호텔의 흔한 조식이긴 한데, 종류가 훨씬 더 많았어요.
오믈렛도 원하는 대로 직접 다 만들어주시고...(다만, 팁 통이 앞에 있는데, 지갑을 안들고 내려왔어요 ㅠ.ㅠ)
좌석 안내하시는 분도, 조식 무료 쿠폰을 받으시고서는 계산서를 갖다주셔서 당황했어요.
받아보니, $0라고 기재되어 있긴 한데, "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지갑을 가지러 다시 올라갔다 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한참 고민했는데,
엘리베이터가 너무 밀려서 도저히 다시 방에 갔다 올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이건 9층 식당에서 바라본 폭포 풍경이예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언제 봐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나이아가라는 폭포 밖에 볼 것이 없는데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