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세, 9세 아이 둘이랑 엄마랑 함께 하는 여행
돈 아낀다고 맨하튼에서 JFK 공항까지 지하철로 가서,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198146
구구절절한 사연 끝에 도착한 나이아가라 폭포...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198190
WeGO버스를 타고 드디어 캐나다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어요~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19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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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계열의 가장 저렴이 호텔인 햄튼인
HAMPTON INN BY HILTON NORTH OF THE FALLS
4357 River Road, Niagara Falls, Ontario Canada
L2E 3E8 905-358-5555
http://www.niagarafallshamptoni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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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50분, 뉴욕 타임스퀘어 햄튼인을 나섰는데,
오후 7시가 다되어 해질녘에야 캐나다 온타리오 리버 로드에 있는 햄튼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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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를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뉴욕보다 훨씬 넓다;;;
여긴 땅덩이 넓은 캐나다 맞구나! 를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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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에서 맛보던 쵸코쿠키도 웰컴기프트로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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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니 우와~~!!
정말 뉴욕 햄튼인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깨끗해요!!!
게다가 방사이즈는 거의 두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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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 침대 두 개인데, 힐튼 타임스퀘어 호텔과 사이즈가 비슷하네요. 다른 점은 냉장고가 없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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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짜리 아담한 건물이라 뷰도 중요치 않고...
우리가 묵은 방은 206호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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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튼인 어메니티는 여기도 뉴트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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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처음 보는 브랜드였는데, 커피빈커피랑 비슷했어요. 은은한 향과 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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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다리미판, 짐 놓는 거치대, 옷걸이...있을 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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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도 꽤 괜찮던데요?
수영복을 이전 호텔에 맡겨두고 와서 수영장에서 놀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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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있는 벤딩머신과 얼음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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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마다 있는 브로셔와 쿠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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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옆 복도에 캐나다 후드티들도 전시해놓고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벽에 걸려있는 액자들도 나이아가라 폭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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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튼인의 가장 큰 장점
모든 투숙객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한다는 것...
여기가 아침식사하는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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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24시간 식당에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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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식당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잘 못찍겠더라구요;;;;
(위 사진은 홈페이지 사진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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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먹던, 늘 똑같은 아침 식사...
다른 점이 있다면, 햄을 비롯한 베이컨 감자튀김이 미국보다 안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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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잔뜩 흐렸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눈부시게 화창하네요.
느지막히 아침을 먹고, 또 WeGO 버스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보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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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O BUS 카드는 요렇게 생겼구요.
처음 탑승 시각부터 24시간 동안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요.
그린라인은 자주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WEGO BUS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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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이아가라 폭포 보러 출발합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한 곳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Wego버스가 바로 호텔 앞에 서고,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까지 모셔다(?) 주니까 문제없을 거예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너무너무 착하거든요.
제가 묵은 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Tax포함 1박에 캐나다달러로 101.6달러 밖에 안했어요!!! (비자카드 청구액 92,630원)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