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West 39th Street, New York, New York, 10018, USA TEL: +1-212-96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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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햄튼인 타임스퀘어 사우쓰 홈페이지 사진이예요 ^^
지난 8월 24~25 이틀간 묵었던 호텔이예요.
뉴욕 호텔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어디서 묵어야 하나 고민하다, 나름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는데, 그래도 비싸더라구요;;;;
힐튼의 골드 티어라 가능하면, 룸 업그레이드라도 받자는 마음으로 힐튼 계열 호텔 중 가장 저렴이로 고른건데,
룸업그레이드는 커녕, VIP혜택 아무 것도 없던걸요? --;;;
어쨌거나...한국에는 힐튼과 콘래드 뿐이고,
힐튼 계열사 중에 더블트리, 엠버시 스위트, 홈우드 스위트에는 묵어봤는데,
햄튼 인에서는 아직 못 자봐서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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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이 공사중이라 메인 뷰가 좀 그렇네요;;;
저렴이 호텔답게 (?) 좀 후줄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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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로비도 다소 좁은 편이고...
하기야, 더블트리 뉴욕 첼시도 그랬듯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188616
땅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지, 뉴욕의 대부분 호텔은 다른 지역에 비해 로비나 방이 다 비좁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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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더블침대 두개로 꽉 차 있어요.
정말 잠만 잘 분...을 위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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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니 갖춰야 할 것들은 다 있긴 하지만, 뭔가 비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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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샤워부스만 있고, 욕조가 없어요.
뭐, 저야 늘 샤워만 하니까 상관없는데, 아이들은 욕조 없다고 불만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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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는 무난한 뉴트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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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방은 3002호.
30층이나 되건만 뷰는 정말 볼 거 없어요;;;;
너무 후질해서 사진조차 안찍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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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햄튼인의 장점이 있다면, 모든 투숙객에게 맛있는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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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차도 종류별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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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도 생과일쥬스라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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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여느 호텔과 마찬가지로 오믈렛과 스크램블에그, 햄이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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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과 식빵, 머핀, 패스츄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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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과 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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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굽는 기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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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꽤 많은 종류가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바나나 사과, 오렌지 등등
아침식사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씩 집어갈 수 있게 랩으로 싸서 놔둔 배려가 참 맘에 들었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방 카페트가 너무 더럽다는 것 ㅠ.ㅠ
미국인들은 방에서 신발을 신고 다녀서 그런지,
방에서 신발벗고 몇 걸음 걸으면, 발바닥이 도둑발처럼 까매져요.
뉴욕의 호텔마다, 그놈의 카페트...죄다 걷어버리고 걸레질하고 싶더라구요 ㅋ
뉴욕 호텔 가격 자체가 워낙 비싸서, 저렴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위치가 좋고, 가성비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