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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하순부터 한 달이상
머문 숙소입니다.
150East 105th.Street. New York
사진에 보이는 도로가 105번 스트리트
화면 앞쪽이 렉싱톤 에비뉴예요.
호스텔 월드에서 예약한 숙소명은
제목에 적힌거구요, 사진은 실제 간판예요.
혹 예약시 혼선 있을까 해서요. ㅎㅎ
부킹닷컴 통해 예약해 둔 숙소가
갑자기 취소당해서 급하게 구했어요
또 취소 당할까봐 걱정되어 미리
사전 답사까지 했네요^^
건물과 간판보고 불법은 아니겠다
싶어 안심했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4층짜리 건물로
출입문은 150, 152, 154번지 3곳.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한 번지가
세 개층으로 객실은 10개정도?
실내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더군요.
1층에 보이는 창문이 리셉션,
154번 쪽에 있어요.
지리쟁이는 150번지 계단에 앉아
한 시간이상 기다렸어요. 에효
150번 출입문.
뉴욕은 스트리트 남쪽은 짝수 번지
북쪽은 홀수 번지더군요.
스트리트는 동서로 난 길,
에비뉴는 남북으로 난 큰 길임다.
스트리트 사이는 보통 100m정도
에비뉴는 스트리트 3개 정도 길이래요
리셉션 24시간 오픈 아니어서
체크인,아웃 시간 유동적임.
전 11시 도착해 체크인 후 짐 보관,
14시에 객실로 고고싱^^
출입문 열쇠와 객실 열쇠 받았어요.
사진은 출입문 열었을 때 첫 인상.
열쇠는 항상 몸과 함께!
객실문이 자동으로 잠깁니다.
한 여행객은 화장실 가면서 열쇠 안챙겨
밤새 복도를 왔다리갔다리~
아침에야 절 만나 제 방에서 두 시간
잠잔 해프닝 있었네요. ㅎㅎ
객실은 싱글, 트윈, 더블 있대요.
사워실(2), 화장실(3), 남여 공용.
룸에 딸려있기도 하다는데 패스.
숙박료(2015.4월 하순~6월중순 현재)
싱글룸,1박에 40$
14박에 602$(14박씩 결제함)
텍스,도시세포함.조식불포함
호스텔 월드 디파짓 84$
모두 합치니 1박에 49$였어요.
근데 이상한게 보통 12%디파짓인데
이곳은15%디파짓 떼갔더라구요.
도착해 결제 할 때 차감해주지도 않고
ㄷㄷㄴㄷ, 넘 챙기지맙시당!
내부 계단입니다.
짠 4호 객실, 지리쟁이 홈,
오른쪽엔 간이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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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룸입니다.
천장이 높고 채광이 좋은 편.
수건과 침대 시트등은 원할 때 교환가능.
프라이버시 보호차원에서
방 청소는 원할 때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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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선반과 식탁겸용 책상있어
맘 껏 펼쳐놓고 지냈구요.
고마운 옷걸이 덕에 빨래 잘 말렸어요.
여행에선 소소한 것이 참 유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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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삼성 소형 벽걸이 TV.
영어는 약하지만 뉴요커인양 티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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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냉장고 있고
근처에 대형 수퍼가 있어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간이 부엌엔 전자렌지,커피포트,
토스터, 다리미등 있어요.
화장실 겸용 세면실.
상,하수 잘 됩니다.
세면대, 거울 있어요.
사워 준비실
아담 사이즈 사워실.
벽에 부착된 사워기.
온수와 물줄기가 약해서
추위타는 지리쟁이 불편했어요.
여긴 7일 이상 숙박해야 예약가능함다.
중계사이트의 상술이겠죠.
옛 건물에 리모델링 한 숙소라
산뜻하지는 않았지만, 내집처럼 편안하게
머물고 온 센트럴 파크 스튜디오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숙소 정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린
지리쟁이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