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BOSTON 40 Berkeley 호스텔 후기입니다.

보스톤에 있는 나름 저렴한 호스텔 40 berkeley 후기 입니다.

1. 위치

   - 40 berkeley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호스텔 이름이 곧 주소입니다.. ㅎㅎ 로건공항에 내리거나
     메가버스로 뉴욕에서 온다면 사우스 스테이션에서 내릴텐데 그곳에서의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 로건공항에서 : 실버라인 1타고 사우스 스테이션, 실버라인 4로 환승하여 East berkeley st 하차후 도보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사우스 스테이션이 보스톤에선 큰 역이자 버스 터미널이라 여기서 환승할때
     조금 헷갈린거 빼곤.. 

   - 메가버스로 오신다면 사우스 스테이션에서 실버라인4 DUDLEY 행 타서 상기의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이동.

   - 제일 중요한거 관광다닐때의 위치... 보스톤 여행은 주로 시내의 프리덤 트레일, 뉴버리 스트릿과 푸르덴셜숍
     에서 이뤄질 쇼핑, 강건너 캠브릿지에서의 하버드/MIT, 때에따라 파인아트뮤지엄, 펜웨이파크에서의 레드삭스
     정도가 거의 다 인것 같아요. 이중에서 저는 가장 중심삼아 움직였던 곳은 푸르덴셜빌딩입니다. 푸드코트도 있고
     각종 쇼핑시설들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매일매일 갔었던 것 같네요. 자 이제 접근성은.

   - 프리덤트레일 시작장소는 보스턴 커먼 앞 주청사에서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는 도보로 10분 그린라인 알링턴역 이동 후
     지하철 타고 한정거장 가거나 아님 공원을 도보로 관통.. 하시면 됩니다. 

   - 푸르덴셜빌딩은.. 그린라인 코플리역에 가면 다 간거라 보심 되죠. 여기 퍼블릭도서관(강추)도 있고 바로 뉴버리 스트릿도
     연결입니다. 여기까지는 숙소 앞 길건너에 버스가 있습니다. 9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거 타면 바로 갑니다.
     도보로도 많이 갑니다만 약 10~15분 이라고 하는데 이런 거리들 계속 걸으니 체력을 많이 잡아먹어서 저는 왠만하면
     버스 지하철 탔습니다.

   - 도보 10분 내에 그린라인 알링턴, 오렌지라인 백베이 이렇게 두군데 지하철을 타시면 왠만한 관광지는 다 갈수 있습니다.
     게다가 보스톤은 1주일 지하철/버스 무제한 패스가 19달러 찰리티켓 이거 사시면 됩니다. 

   - 종합적으로.. 약간 애매한 도보 10~15분만 감수한다면 관광의 위치는 A급이다.. 라고 봅니다. A+ 급안 아니어도..


2. 시설 및 가격

   - 저는 출발 4개월전 호스텔부커스 닷컴에서 예약했고 4박에 400달러 조금 못되게 준것 같습니다. 박당 10이란 소린데..
     아시다시피 뉴욕과 비슷하게 보스턴도 숙박비가 많이 세서 그나마 여기로 가게 된 거죠..

   - 시설은. 저는 2인실에서 묵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입니다. 붐비거나 더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용화장실과 욕실에 비해선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 방에 에어컨이 없습니다. 창문을 열어놔도 많이 시원하지 않고 벌레가 좀 들어옵니다. 에어컨 대신 천장에
     대형 선풍기같은 것이 달려 있으나 그래도 저는 더웠습니다. 여름엔 아주 더울 것 같았습니다.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여름용 숙소로는 비추합니다. 봄가을 선선할 땐 추천할만 하겠습니다.

   - 냉장고 없습니다. 대신 로비층에 정수기 있고 얼음 디스펜서 있습니다. 방에 얼음통들이 있어서 거기에 얼음 담아서
     음료 마실 때 넣어먹으면 시원합니다만... 그래도 냉장고는 없으니 불편하죠.

   - 수건은 인당 1장 공급됩니다. 

   - 종합적으로... 가성비로 가는 곳이지 만족도로 가는 곳은 아니다. 호텔 생각하면 큰일남. 방청소도 요청해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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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5-06-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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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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