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 친구집에 쭉 머물면서.
1박2일 일정으로 필라델피아와 워싱턴을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메가버스를 탔구요. 올때는 비행기로 돌아왔네요 
이렇게 메가버스를 이용할때 워싱턴에 도착하는 포인트는 union station인데요
주변 호텔들이.. 겁나 비싸요.....

그래서 알아본 에어비앤비!!
친구가. 얼마전에 대만에서 에어비앤비 갔었는데 너무 별로였다고..
그래서 후기가 엄청 좋은데로 찾아봤어욤.
후기가 좋다는건.. 평점도 좋고.. 최근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그래서 찾았지요~
Melanie의 cozy room!!
![]()
제가 필라델피아에서 도착하는 시간이 저녁이라
우선 도보로 이동 할 수 있는 거리에 조용하고 깨끗한 집을 찾고 있었어요~
이곳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아주 미국 다운 동네 (하우스오브카드에 나오는 동네 같은)의
깨끗하고 조용한 집이였어요!!

요렇게 미드 스러운 동네에. ㅎㅎ
조용하고 정감있는 집들이 다다다닥 붙어 있어요~
방은 사진이랑 완전히 똑같구요~ 호텔 못지 않게 깨끗합니다.
수건도 정갈하게~ 딱!
거실이고 뭐고 사진에서 보던거랑 완전히 같았어요. ㅎㅎ
호스트도 너무 밝고, 그렇다고 귀찮게 말을 너무 걸지도 않고.
딱 편안할 정도? ㅎㅎ
호스트는 저 거실 쇼파에서 자는데요.
저는 문을 닫고 들어가면 아주 아늑한 호텔 방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호스트는 아침 일찍 7시반쯤에 출근을 한다더군요. ㅎㅎ
저는 잔다고 몰랐지만.. ㅎㅎ
고양이 좋아 하시나요? ㅎㅎ
애교 넘치는 보니타가 여기저기서 부비적부비적. 그르릉그르릉~

그리고 메모까지 써 놓고 출근하신 호스트, Melanie~
어느 것 하나 좋지 않은것이 없었어요~
저는 여자여서 혼자 자는것도 무서웠는데
멜라니가 함께말벗도 해 주고 있어주니 더욱 안심이 되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워싱턴에 버스를 타고 가신다면
꼭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