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과 10일전에 뉴욕에 갔다온 사람 1인 입니다.
귀국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왜이리 오래된것 같은지.....스읍..
여기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저도 간단하게나마 후기 남기려고 글 씁니다.
이런 후기 쓰게될지 몰라서 사진이 없네요

저는 yotel 에서 5박 (6/4~6/9) 했습니다.
총 인원 여자 3명
어른도 계시고 해서 premium cabin (퀸사이즈 침대 1개, 2층 침대 해서 총 침대 3개인 방) 으로 했어요
(익스피디아....아 이놈들 한화로만 결제해서 최종결제금액이 얘네가 제시한것보다 5만원이상 더 나왔네요..ㅠㅠ)
제가 찾아볼땐 방값이 다 비싸더라구요. 으윽![]()
#1. 체크인
찾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층 들어가면 모니터가 여러개 있습니다. 거기에 이름(성) 이나 숙박일 수 등을 입력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어요. 근데!!!저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직원한테 도움요청했구요, 그 분도 못하셔서 결국 4층 로비로 올라갔어요. (4층이 로비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작은 유리선반(간단하게 거기서 살 수 있는 생활용품들 디스플레이된) 있는곳에 직원 2명 있었어요.
그중에 한명에게 체크인했는데....체크인 하는 날 저희의 방이 없다고 했어요.흑흑(이럴땐 누구 잘못일까요? 익스피디아?호텔?)
먼저 그 체크인해준 언니가 미안하다며 대신 내일 조식을 무료로 줄게......또 내일 관광나가있는동안 너희 짐은 우리가 옮겨줄게.
해서 오케이 했죠.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십니다. 좋은점!!)
무료 머핀이 조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궁시렁궁시렁 뭐 암튼
그렇게 체크인하고 방으로 가보니...방이 정말 작더라구요.ㅋ(퀸사이즈 침대 1개에 그 위에 싱글 침대가 있는 이층침대의 구조)
퀸 침대는 옆에 버튼누르면 접혔다 펴졌다 해요.(침대 다 펴놓으면..정말이지 방이 꽉~~들어차는..ㅋㅋ)
이미 방은 침대로 꽉 찼고 바로 옆에 세면대, 옆에 화장실, 욕조.
뉴욕 호텔 후기들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인, "방이 작아요!!!!" 네 작습니다. 캐리어 다 풀기도 버거울정도로.
(하지만!!!다음날 조식을 먹고는 그냥 맘 풀었어요 ㅋㅋㅋㅋ내 위만 허락했다면 거기있는 메뉴를 다 먹었겠지만
전 사람이니까요. 1인 1메뉴에 음료 각자. 끝.)
#2. 이튿날.
짐을 다시 다 싸놓고 나갑니다. 방이 옮겨지겠거니하고.
허나 돌아와서 카운터에 얘기하더니 우리 모두를 원래 방으로 안내했네요. 짐은 그대로...네 저희가 옮겼어요.ㅎ
(뭐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려니 하려구요.ㅋㅋ영어니까요....
)
드디어 원래방으로 짠~!!!
상대적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엄청 넓어보였어요.
입구와 침대가 분리되었고(공간) 퀸사이즈 침대 옆에 이층침대가 가로로, 거기에 책상까지.
화장실도 먼저 방보다 컸구요(세면대가 욕실도 들어갔으니 더 컸겠죠)
암튼 여기서 남은 4박을 보냈습니다.
#3. 체크아웃
이것도 역시 1층가서 셀프로 하면됩니다~!!!
거기에 짐 맡기는 요봇(?) 이라고 나름 명물이 있는데 저희는 아침 비행기라 이용은 못해봤네요.
#4. 부대시설(?)
4층로비에 조식라운지, 펍이 있고 컴퓨터가 있어요.
호텔 전체에서 무료와이파이 되구요.
머핀이 아침마다 있구요(7시부터요. 3종류. 저는 블루베리 머핀이 젤 맛났어요)
상시 커피, 뜨거운물, 티백, 차가운물(오렌지가 들어있는것도 있어요)이 있어요.
종이컵이 같이 있어요.
방마다 쟁반이 있어서 거기에 담아서 가져와서 방에서 드셔도 됩니다.
저희는 컵라면이랑 바로비빔밥이 있어서 거기서 뜨거운 물 떠와서 방에서 먹었어요.(먹고나면 창문열고 꼭 환기했어요.ㅋ)
#5.총평
친절도는 베리굳!!!
방은 깨끗!!!
위치도 이정도면 굳!!(아예 한 중심은 아니니)
(포트오소리티 터미널과 그 주변 지하철 역까지 2블럭인데요 걸어서 10분 안걸려요~타임스퀘어도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있어요.
파이브가이즈,쉑쉑, 세포라,갭, 뉴욕타임즈 등등 은근 알만한데가 터미널주변에 있다고 보시면 되요)
다시 간다면? 매우 고려해보겠음 (가격이 조금만 더 쌌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