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파크 하얏트 호텔
(Park Hyatt New York)
저희가 여행할 당시 가장 기본방이 하루에 무려 875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비수기에는 600~700불정도까지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돈내고 숙박하기엔 너무 가격이 쎄기 때문에 저희 부부는 체이스 은행 하얏트 신용카드 덕분에 얻은 무료숙박권 2장을 통해 예약을 했습니다.^^
현재 다이아몬드 멤버로 Park Deluxe King(당시 975불)으로 업그레이드+조식+4시체크아웃까지 무료로 받았네요.
1박에 무려 1100불상당의 혜택이니 연회비 75불(첫해 연해비무료) 내고 뽕을 뽑았죠ㅋ (무료숙박권 2박+매년 무료숙박권1매(4등급까지))
뉴욕파크하얏호텔은 다른호텔과 달리 입구에 프론트가 없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무섭게 생긴 직원(저희부부는 밥샵이라고 불렀어요ㅋㅋ)이 출입통제를 하며 4명의 직원에 입구에서 대기를 하고있어요. 그리고 신분확인후 한명이 저희를 방까지 안내해줍니다. 여기 직원들은 투숙객얼굴을 모두 외우는것 같았어요.
직원을 따라 사진과 같은 복도를 지나쳐 방에 도착했어요
저희가 2박머물렀던 1606호방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통로가 나옵니다.
그리고 스낵과 와인이 있었던 미니바ㅋ
저희는 무료로 제공되는 물과 커피만 이용ㅋ
그리고 옷장ㅋ 2개의 옷장이 있었는데 둘다 고급원목재질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침실
책상에 비치된 아이패드로 룸 다이닝 서비스 메뉴 선택부터 방청소 예약까지 많은부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끼리 저 돈내고 여기 묵는것보단 다른호텔 스위트룸을 예약하는게 더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최고!!
그리고 욕조^^ 뉴욕여행을 하면서 매일 몸이 녹초가 되었는데 이곳에서 Bath Salt를 풀고 몸을 녹이며 심신을 달랬습니다.
세면대 모습
가운데 보이는 저 네모난 부분이 뭔가 했는데 오른쪽에 리모콘을 누르니 티비가 나오네요^^
뉴욕파크하얏호텔은 샴푸,컨디셔너,바디로션등등 모두 Le Labo제품을 제공하더군요.
첫째날 조식(1인당 38.5불+tax+tip) - 체크아웃시 팁제외하고 모두 공제되었습니다.^^
처음에 오렌지쥬스를 시키려고 했는데 주방장이 자신이 제조한 특별쥬스라고 권해줘서 한번시켜봤어요. 맛은 당근+오렌지+생강을 섞은듯 한데 저희입맛에는 그닥... 그래도 추천해준 주방장을 생각해서 모두 마셨어요ㅋ
둘째날 조식
조식메뉴를 선택하시면 고기류(소세지,햄,베이컨)를 먼저 선택하고 다음 계란요리(Sunny side up, Poached egg, Scrambled egg)를 선택, 그리고 빵종류를 선택하는데 첫째날과 다른메뉴를 시켜보았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요리가 저기 초코페스츄리였어요. 그동안 먹어본 빵중에 가장 맛있었다는ㅋ
뉴욕여행전 여행책을 보면서 여러 맛집을 방문해봤지만 그중 파크하얏트에서의 조식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혹시 뉴욕방문예정이시면 다른곳보다 여기 호텔 식당을 이용해보세요.^^
마지막으로 25층에 위치한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 호텔에 머물면서 한번도 이용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기회가 되서 다시 방문한다면 수영장에서 여유를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PS. 뉴욕버스/지하철 교통이용하시기전 우버/Gett 에 대해서도 알아보셔요^^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15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