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이 했던 뉴욕 호텔.
여기저기 다 기웃거리다가 선택한
그랜드 하얏트 뉴욕.
운이 좋아서 처음 시도한 BRG로 금액도 나름 저렴하게
예약할수 있었다~
내가 잡았던 예산 딱ㅡ 그 금액으로 =)
그랜드 하얏트 뉴욕의 위치는
유명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바로 옆에 있다.
메트로도 가깝고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록펠러센터 모두
걸어다녔더 우리.
이정도면 위치도 합격 !
외관도 멋진데 지금보니 사진 한장 못담아 왔네;
정문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조각상.
옆 에스컬레이터 타고 반층 올라가면ㅡ
이렇게 체크인 데스크가 나온다.
여기선 와이파이가 빵빵.
물론 룸에서도 와이파이 빵빵.
체크인할때 음료 쿠폰을 주는데
(아직도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쿠폰을 가지고 바로 옆 카페로 가면
스벅 아메 한잔을 주는데 아주 핫" 하다;;
아이스로 달라고 했더니
위에 아이스 머신 있으니 그걸로 마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몰라서 물었나ㅡ;;
암튼 그 쿠폰은 핫만 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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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짐을 펼쳐놓은 후라 조금 지저분하지만ㅡ
둘이 지내기에 더할나위 없던 공간.
지금보니 저기에 문이 있는걸로보아
커넥팅 룸이였나봄.
그래도 소음은 없어서 잘 지내다왔다~
참고로 우린 젤 기본방.
어짜피 2박3일 잠만 잘꺼니까ㅡ
그래서 룸에서 보이는 뉴욕의 야경은 포기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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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테이블과 쇼파가 있어서
포장해간 쉑쉑 버거를 맛있게 흡입할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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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 협탁에 아이폰 독이 있어서 좋았으나
내폰에는 음악이 없어서 저건 그냥 충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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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하고 넓은 침대도 맘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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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금고, 컵 까지ㅡ
복도에 아이스 머신이 있어서 얼음 먹기엔 좋았는데
뉴욕은 원래 그런지. 물 한통도 서비스가 읍네.
아. 그리고 실내용 슬리퍼도 없던게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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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있던 욕실.
깔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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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었던 세면대.
거울도 크고 수전도 두개라서
나란히 씻기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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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면 문 틈으로 물이 새나가는게 좀 불편했지만
이런경우 많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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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와 다리미판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비지니스로 오는 분들은 좋을듯 했다.
위치나 룸 컨디션이나 서비스 부분도 불편한거 없이
맘에 들었던 그랜드 하얏트 뉴욕.
다음에 또 뉴욕여행을 간다면 다시 찾을 생각 있음.
가격만 만족시켜 준다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