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쉐라톤 뉴욕 호텔 (Sheraton New York) 리뷰

핵심요약

뉴욕 7번가 쉐라톤 뉴욕 호텔은 위치는 좋지만 낡은 시설·불친절한 직원·비싼 요금 탓에 재방문 의사가 없다는 후기입니다.

  • 811 7th Ave at 52nd Street, 1박 461.35 USD(조식 불포함), 기업코드 예약
  • 오전 8시 도착해도 체크인은 오전 11시에야 가능, 체크인 전 짐 보관은 무료
  •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은 1개당 4달러
  • 44층 라운지는 SPG 우수회원만 전망 좋은 곳 이용 가능
  • 방이 좁고 샤워기 수압 약함, 온수·냉수 조절 어려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쉐라톤 뉴욕 호텔 위치와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7번가 52st~53st 사이에 있어 MoMA와 공원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며, 1박 461.35 USD(조식 불포함)였습니다. 글쓴이는 기업코드를 이용해 여행사 예약 대행으로 묵었다고 밝혔습니다.

2.쉐라톤 뉴욕 체크인은 몇 시부터 가능한가요?

오전 8시에 도착했지만 방이 준비되지 않아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전 짐 보관은 무료였고, 대기 시간에 타임스퀘어 산책과 Norma's 브런치를 다녀왔다고 적었습니다.

3.쉐라톤 뉴욕 호텔 시설과 서비스는 어떤가요?

방이 좁고 샤워기 수압이 약하며 온수·냉수 조절이 어려운 등 5성급치고 낡은 시설이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체크인 데스크 직원 태도가 불량했고, 결제가 누락돼 귀국 2주 뒤 922.70 USD가 추가 청구되는 일도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박 461.35 USD(조식 불포함), 기업코드·예약 대행 기준 · 체크아웃 후 짐 보관 1개당 4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SPG 우수 등급 회원이 아니면서 신축·쾌적한 시설을 우선하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체크인 지연으로 오전에 타임스퀘어와 Norma's 브런치를 다녀왔고, 체크아웃 후에는 결제 누락으로 2주 뒤 922.70 USD가 추가 청구되는 일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뉴욕 (New York) 여행 숙소 리뷰
쉐라톤 뉴욕 호텔 (Sheraton New York Hotel) ★★★★★

​

811 7th Ave at 52nd Street, New York, NY 10019, USA

Tel: +1 212-581-1000

http://www.sheratonnewyork.com/ 

 

 

◎ 호텔에 대한 총평 ◎

 

★ 장점

1. 위치 (7번가, 53st에 있어 MoMA, 공원 도보 이동 가능)

2. 44층 라운지 (SPG 우수회원은 전망좋은 라운지 이용가능)

3. 넓고 높은 침대

4. 무료 Wifi 이용가능

 

★ 단점

1. 불친절한 직원 (체크인 데스크 직원 태도 불량)

2. 지나치게 비싼 요금

3. 방이 좁은 편임 (빈 공간이 많이 없음)

4. 오래된 건물로, 샤워기 수압도 약하고, 뜨거운 물과 찬물 조절이 어려움 (5성 호텔 맞니?)

4. 체크아웃 후 짐 보관시 짐 1개당 4불임

 

★ 가격 정보 

1박 461.35 USD (조식 불포함), 기업코드 사용, 예약 대행

 

★ 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 간 뉴욕에서 첫 숙소는 쉐라톤 뉴욕 호텔이었다.

뉴욕 JFK 공항 도착 시간이 오전 6시 반이었고, 델타 좌석 지정 실패로 자리가 너무 비좁아 제대로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타고 가는 동안 호텔에서 바로 체크인해주길 완전!! 바랬다.

 

쉐라톤 뉴욕 호텔은 52st & 53st 사이 7번가에 있고, 건물도 무지 크다.

높은 층에 있는 방을 배정받거나 라운지에 갈 수 있다면 따로 뉴욕 야경 투어는 안해도 될판..

 

호텔에 도착하니 오전 8시도 안된 시간이었다.

호텔 규모가 워낙에 크다 보니 로비도 컸고, 데스크에도 직원들이 많이 있었다.

당연히 준비된 방이 없단다.

오전 11시나 되야 방이 나올것 같다고.. ㅠㅠ

​

​체크인이 안된 덕분에 호텔에 짐 맡겨 놓고 (체크인 전 짐을 맡기는 것은 무료이다),

오전 시티워킹투어를 시작했다 ㅋㅋ

 

일단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로 가보자~

옥외광고판들로 가득한 이 곳이 뭔가 신기하기도 했지만 사방에서 공사를 하고 있던지라 쪼금 별로였다.

 

근데 오오..

오전 9시 전이다보니 우리나라로 치면 아침마당에 해당하는 Good Morning America 생방송 촬영중이었다.  

ABC 방송국 스튜디오가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데 그 곳에서 엠마스톤을 봤다!!

엠마스톤의 새 영화 버드맨(Birdman) 홍보차 나온 듯..

음.. 근데 직접 본 엠마스톤은 막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단지 얼굴이 참 하얗구나.. 눈이 튀어나오게 크구나.. 정도?

아래는 스튜디오 안에서 인터뷰 중인 엠마스톤 직찍!!

 

어쨌든!! 급.. 내가 정말 뉴욕에 있긴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기분 UP!!

조금만 더 일찍 갔으면 엠마스톤이 도착해서 스튜디오로 들어가는 것도 볼 수 있었을텐데!!

뉴욕에 여행가시는 분들은 혹시나 타임스 스퀘어 ABC 방송국 스튜디오 앞에 8시 반즈음 가보세요~

 

42st까지 7번가 따라 내려갔다가 8번가 따라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물어봤더니 아직 준비된 방이 없단다.

그럼.. 브런치 먹으러 Norma's 에 갔다와야겠군

기다릴까봐 걱정했는데 오전 10시도 안된 시간이라 그냥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다.

뉴욕 여행은 내가 준비를 하나도 안했더니 울 신랑 Norma's 브런치 메뉴 중 강추 메뉴를 적어놓은 파일을 안가져왔단다 ㅠㅠ

그래서 그냥 에그 베네딕트랑 팬케익 먹었는데 솔직히 가격 대비 음식은 별로였던 듯.. 넘 비싸..

나중에 옆에 아저씨 완전 내 눈 뿅 튀어나오게 맛있게 생긴 새우 듬뿍 요리를 먹던데..

Norma's는 Egg White Frittata of Shrimp 가 젤 맛있단다!!

새우 홀릭인 내가.. 메뉴판에 빨간 글씨로 젤 위에 있는 Shrimp 를 왜 안봤지 ㅠㅠ

 

천천히 브런치 먹고 다시 호텔로 가서 로비에서 이것저것 맛집이나 찾으면서 있다보니 오전 11시가 넘었다.

방이 있대.. 아 살거 같다!!

 

방에는 침대, 협탁, 책상, 티비, 옷장, 1인 쇼파 등 기본 가구가 다 들어가 있었지만

빈 공간은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좁았다.

4성이었던 힐튼 타임스 스퀘어 호텔이랑 비교되자나!!

그래도 침대는 편했고, 침구도 따뜻하고 바삭거려서 잠은 잘 왔다.

오죽하면 뉴욕까지 가서 오후 1시까지 잤다는.. ㅠㅠ  


LG TV가 있었고, 그 옆에는 스타벅스 커피를 내려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호텔 로비에도 스타벅스가 있긴 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스타벅스 컵을 들고다니는데 이유가 있었군..

 

그 옆으로 냉장고가 있는 미니바가 있었는데, 냉장고 안에는 무료 물이 딱 한개 들어있었고, 이틀 있었지만 추가 제공은 없었다.

미니바가 자동 센서로 되어 있어서 조금 건드리거나 위치가 바뀌면 자동으로 카운팅이 된단다.

체크아웃 할때 계속 초코바 먹었다고 그래서 엄청 짜증..

분명 미니바 직원이 와서 확인하고 갔는데 굳이 계속 먹었다 그래..

  

침대 옆으로는 간이 책상이 있었다.

작은 공간을 참 잘 활용하긴 했네..  

​

옷장엔 옷걸이가 아주 많아서 좋긴 했다.

세탁 봉지, 금고, 캐리어 받침도 있었다.  

​

화장실은 그리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아니었고

쉐라톤 욕실 어매니티도 썩 훌륭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

​



​문제는 샤워와 욕조..

리모델링 하다가 욕조랑 샤워에서 딱 멈췄다 보다.

타일도 무지 오래된 느낌이 물씬 나는데다가

저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물이 퍼져서 나오는 건 뭔가 약하고

가운데로 모아서 나오게 하면 너무 한줄기로 나와서 불편했다.

게다가 뜨거운 물이랑 찬물 조절이 잘 안되서 좀 고생했다는..

대체!! 어떻게 이런 욕실을 가진 호텔이 5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

이러니 호텔 평점이 낮을만도 하다.


 

​

뉴욕은 워낙에 호텔이 비싸기도 하고, Breakfast 파는 음식점들이 워낙에 많아서 굳이 조식 포함으로 할 필요는 없다.

글두 울 남편~ 완전 감동스럽게 회의장에 있는 음식거리 3번에 걸쳐 방으로 날라줬다 ㅋㅋ 

 

오후 1시에 일어나서 먹었으니.. 저건 이날 점심이 되었다는..

 

 

남편 출장으로 간 것이지만 결제는 우리가 직접 해야했었다.

 

하지만 예약은 회사 여행사에서 대신 해줬던 관계로 직접 우리 신용카드로 결제했음에도 ㅠㅠ

포인트니 유효숙박이니 하나도 인정받지 못했다.

힐튼은 이런 경우에도 직접 체크아웃 때 결제하게 되면 공홈 예약으로 넣어주기도 하던데..

 

쉐라톤 뉴욕 체크아웃할때 직원은 껌을 딱딱 씹으면서 우리가 결제할 금액이 없단다.

우리가 직접 결제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왔는데

여행사에서 이미 결제를 했단다.

어.. 이상하다.. 그래서 결국 우리 SPG 넘버를 그 예약에 추가했지만 결제한 금액이 제로라 포인트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다녀와서 거의 2주 뒤에 쉐라톤 뉴욕에서 922.70 USD 를 결제했다고 카드사에서 문자가 왔다.

확인해보니 결제가 누락된 것이었나 보지..

제길.. 환율도 옴팡 올랐는데 ㅠㅠ

 

뉴욕엔 좋고 좋은 호텔들이 널려 있으니 SPG 우수 티어 회원이 아닌 이상에는 쉐라톤 뉴욕은 완전 비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4-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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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7 · 댓글 11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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