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린 하얏트에 이어 두번째 묵었던 쉐라톤 호텔후기예요 블로그라 반말 죄송 ㅜㅜ..
이번 후기는 비추천 호텔 후기가 될듯 하네요;;가격은 공홈에서 핫이스케이프요금 200++로 구했습니다
2014 미주여행
20140912
뉴욕 비추 Sheraton tribeca NY, 작년과는 상반된 스테이..
작년 신혼여행때 2박을 했었던 쉐라톤 트라이베카를 이번 뉴욕행에도 '우연히' 예약하게 되었는데 아마 후기는 상반된 내용이 되지 않을까싶다
2013년도 스테이-> http://blog.naver.com/sitaryoa/194563696
멋모르고 인터파크에서 예약했던 작년과 spg를 제대로 가입하고 hot escape요금으로 예약한 올해,
룸타입은 완전 스탠다드 제일 기본(작년엔 그 바로 위 디럭스)이라 우선 전체적인 모습은 같았다 아주 조금 넓고 좁고의 차이랄까
룸보다는 화장실 크기가 좀 차이나는 편이다, 2명 2일 숙박예정인데 각 타월 모두 3개씩....흠?
어메니티는 쉐라톤 자체어메니티, 한국떠나기 전 묵었던 송도 쉐라장의 그것과 동일해 괜히 반가운 마음도 여기까지 ;;
그래도 좁은 뉴욕 땅에 샤워부스가 이정도 있는건 꽤나 심플하니 좋다 욕조를 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근데 애매하게 이상한 냄새가...죄송하지만 아랍&인도계 손님이 머물렀던 것 같은 냄새가 빠지질 않는다 머리가 어질
음식냄새던 사람냄새던, 확실히 빼줘야하는거 아닌지..점점 낌새가 좋지 않다
높지 않은 층에 북쪽, 즉 엠파이어 스테잇이 보이는 쪽이 아닌 다운타운 뷰지만 그래도 앞에 큰 건물 없이 트인게 나름 괜찮다고 안심하며
사진을 찰칵찰칵
그러다가 나는 발견하고 말았다
이런 어마무시하게 더러운 시트를 ....!!OMG 어이가 없어서 참아볼까 싶었는데 이 시트 보고나니 예민해져서 누래진 베갯잎을 포함 화장실 냄새도 자꾸 신경쓰이고 저녁에 뉴욕에 도착하여 조인하게 될 친구에게까지 이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아 데스크에 콜-_- 체크하러 사람보내라고 했다 ...
...
20분 지났다
다시 콜-_-^
어머? 그래? 이상하다 알았어 다시 사람 보낼께
30분 지났다
아오 빡쳐 ㅋㅋㅋㅋ하지만 속을 가라앉히고 내려갔다^^
데스크가 좀 바쁘긴 한데 좀 째려보고 눈 마주친 애에게 다시 얘기하니 무턱대고 여권 달랜다
아오 끝까지 미안하다 소리 한번 안하고 나보고 또 짐 다 끌고 내려왔다 가라니..진짜 빡치지만 참았다
글서 방을 바꿨는데 시트는 반정도만 더 깨끗하고 화장실은 누가 방금 쓴 냄새가ㅡㅡ..
2번 바꿔달라하면 js리스트 올릴까봐 참았지만 정.말. 다시는 안가리라고 마음먹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