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맞이로 갔던 뉴욕에서의 6박 8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글을 남기네요.
일년간 목마르게 기다리던 뉴욕에서의 여행은 혼자 갔었지만, 뉴행디 까페에서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여행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전 처음 2박은 프라이스 라인 딜로 성사한 Waldorf astoria hotel 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힐튼 계열 호텔로 역사가 깊은 호텔이더군요. 로비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고,
뉴욕에서 여러 행사가 열릴 때 국빈들이 묵는... 우리 나라로 치면 신라 호텔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평소 4-500불 정도 하는데, 프라이스 라인에서 180불에 비딩해서 세포하여 220불 정도 소요되었는데,
음.. 실제 방은.. 깔끔은 하나, 오래된 호텔이라 어쩔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침대 하나만은 편해서, 시차 적응이 안될 때임에도 불구하고.. 첫 이틀 동안은 푹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전 항상 여행할 때마다 극과 극 체험해보는 것이 재미여서
그 다음 이틀은 맨하탄 지역에 거실 쉐어룸을 하는 한인 민박을 택해서 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미국 한인 민박은 유럽에서의 한인 민박과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실망했습니다.
유럽 지역에서는 30-40불 정도면 따뜻한 아침 식사 포함해서 편안한 4인 1실이었기 때문에..
한인민박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호텔 숙박비가 아까웠다고 생각되었던 반면
뉴욕은... 좁디 좁은 방에 침대 4개 놓이고.. 아침 식사라곤 하나 냉동실에 빵하나 있었습니다.
뉴욕 지역 자체가 워낙에 호텔비가 비싸긴 하지만...
호텔 숙박비가 부담이 된다면... 미리 동행 구하셔서..
호텔룸을 같이 쉐어하시는 것이 뉴욕에서의 가장 좋은 퀄러티의 여행을 보낼 수 있는 방법같습니다. (일정 안 맞더라두요..^^;;)
전..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한인텔에서 봤던 후기랑은 너무 다르게...
전혀 좋은 줄 모르겠더군요.
첫 이틀과는 다르게 여행 3,4일째는 잠도 4시간 채 제대로 못 잤어요.. ㅠㅠ
그 다음은 나이아가라에서 프라이스라인에서 하는 제일 싼 호텔을 53불 ( 세포하면 72불) 정도 주고 묵었는데..
(millenium buffalo airport hotel)
후기가 6.0대였습니다. 근데.. 정말 6점 줄만 했습니다. 밤새 옆방 외국인들이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 설쳤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이라도 편안히 묵어야 겠다는 생각에 프라이스 라인에서 익스프레스 딜로 (비딩은 계속 실패하였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역, 3.5성급, 후기 8.0 이상 호텔로 결제를 했는데...
residence inn by marriot net york manhattan/time square 호텔이 걸렸습니다.
150불 -> 세포하여 190불..
다음 사진은.. 제 호텔방에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이라서 교통도 너무 편하고... 전망도 너무 좋았습니다. ^^
시설도 좋아서.. 전자렌지도 있고, 마지막 밤.. 따뜻한 너구리로 마무리했네요. 물론 침대도 너무 좋아서.. 푹 숙면 취했습니다.
전 아마도 다음에 다시 뉴욕을 가게 된다면... 이 레지던스 호텔로 구해서 갈 것 같습니다.
걸어서 타임스퀘어, 34번가, 5번가 거리 다 다닐 수 있구요... 도심 속의 브라이언트 파크도 앉아서...
음악 들으며 커피 한잔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
이상 제 여행 숙박에 대한 정리였으며...
원래 이렇게 글 안 올리는 사람인데
뉴행디에서 너무 좋은 정보 많이 얻었어서.. 정보 공유하고자 후기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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