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글이라 경어체만 살짝 무시하고 봐주세요~ ㅎㅎ;
2014 미주여행
20140911
뉴욕입성, Hyatt Times square hotel at NY
프라이스라인 당일치기 익스프레스딜 성공 ♡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스타벅스로 직행! 내가 한 일은 프라이스 라인에 접속하는 거였다
9/11일 도착하는 바로 그날! 호텔 예약이 안되있었기 때문이었는데, 911이라 행사도 하고 그래서인지 왜케 그날만 레잇이 확 오르는지;; 3달전부터 눈여겨보며 BRG도 해보고 프라이스라인 익스프레스딜(이하 익딜)도 계속 찾아봤지만 괜찮은 가격대가 나오지 않아서 만일을 대비해 한인민박을 하나 예약해놓고 출발전까지 검색에 검색을 거듭했다
9월부터 공홈가격이 많게는 100불이상 내려가기 시작하고 프라이스라인도 슬슬 시동이 걸려 한국에서 출발전 180불대에 4성급호텔이 뜨는것까지 보고 비행기를 탔는데 과연 당일은 어떤지 접속 gogo!
옷! 타임스퀘어 지역의 4성급이 133불! westin타임스퀘어도 150불이었는데 그보다 저렴한 가격에 평가도 9+라면 왠지 예감이 좋다
지난번 웨스틴 익딜할때처럼(http://blog.naver.com/sitaryoa/220095660183) 베더비딩닷컴을 참고하니 최소 더블트리by힐튼은 나오겠다 싶어서 과감히 결제:-)
그리고 쨔쟌>_< 이렇게 하얏트 타임스퀘어 낙찰! 택스 모두 해서 168썸띵~ 한화로 17만원정도되는 가격에 낙찰성공으로 기분 UP!
무려 한국에서 출발후 비행만 16시간 샌프란에서 10시간을 온갖 공기를 쐬며 돌아다녀 너무너무 씻고 싶었던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호텔로 향했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비딩 성공 시간이 11:13분;; 무려 12시도 되기전에 호텔로 가서 안되면 짐이라도 맡기자는 생각이었다.
예상보다 많이 모던하고 경쾌한 느낌의 하얏트 타임스퀘어의 롸비~ 직원들도 매우 프렌들리하고 스윗했다
12시도 안되서 도착했는데 앞에 몇 사람이 체크인하고 있는것 같길래 속으로 '설마 비딩했다고 차별하려나ㅜㅜ'하고 걱정도 잠시 했는데, 다행히 훤칠한 잘생긴 총각?이 Of course!하며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줬다 히히
로비 왼쪽으로 있는 식당
조식을 한 번 먹을까하다가 자느라 못먹었다;ㅅ;
로비 오른편에 있는 엘레베이터, 양쪽으로 5대 정도? 나는 15층에 배정받아 왼쪽 엘레베이터를 이용:-)
문을 열고 들어섰더니 정면에 클라짓 ! 큼직하니 캐리어 열어놓고 화장실앞에서 왔다갔다하긴 좋았는데 문앞인데다 좀 좁아서 종종 부딪혔다는...-_-;;
입구 오른쪽으로 화장실, 왼쪽으로 베드가 있는데 화장실이 크진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넘 좋았다 ♡
세면대와 토일렛이 보이고 반대편으로 샤워부스가 거울에 비쳐 보인다
세면대쪽에는 이렇게 바디로션과 핸드타월, 무료인줄 나중에 알고 신난 꽤 큰 용량의 치약과 비누가
샤워부스 안쪽에는 샴푸,컨디셔너 그리고 또 비누가..다른 호텔 어메니티보다 좀 커보였다 튜브형이라 그랬을수도 ㅎㅎ
어메니티 브랜드는 처음 보는 kenet MD라는 제품이었는데 향이나 사용감은 보통이상~ 괜찮았다
드디어 룸의 베드쪽!+ㅁ+ 좀 클라식할줄 알았던 예상과는 달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게다가 결혼한지 1년이 넘도록 아직도 못달고 있는 헤드쪽 선반까지~~선반 달고 딱 저렇게 액자 몇개 놓아두면 울 안방도 요런 분위기좀 날텐데 ㅎㅎ
쉐라톤 송도에서부터 이어 계속해서 킹베드 너무 좋았다 넓직 넓직~
풍선강아지같은 모형도 넘 예쁘고:-)
침대 맞은편엔 맨하탄과 뉴욕 지도를 모티브로 한 아트월 위에 LG티비가ㅋㅋ 아트월만 있었으면 더 예뻤을텐데 하고 좀 아쉬워해본다
데스크 아래 서랍에는 이렇게 커피머신과 스타벅스 커피, 그리고 뉴욕호텔에선 은근 흔히 볼 수 없는 냉장고가 있는데!
사진에 보이듯 저 조그만 메모지에 맛있는 것들이 많으니 언능 나가서 채워오라고, 팁을 주자면 1층 식당이 그렇게 맛있다고 ㅋㅋ
재치있는 메모에 기분이 한 번 더 UP!
그리고 아무리 찾아도 슬리퍼가 없어 찾다보니 요렇게 필요한 어메니티를 요청하라는 메모가 있었다
to Keep(complimentary)과 to borrow or buy섹션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웬만한것들은 free~~! 슬리퍼와 칫솔, 샤워캡을 요청했는데
잠결에 해서 그런가 그만 방호수를 잘못 얘기ㅠ_ㅠ..아쉽지만 그냥 패스했다
마지막으로, 높은 실링 빼고는 꼭 내방인듯한 포즈로 전신거울앞에서 찰칵:3
정말 누워자고 싶었지만 배도 좀 고프고 식당을 예약해놔서 씻고 나름 차려입은 후 택시를 타고 링컨센터로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