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빡셌던 뉴욕 여행.
여러 호텔에서 잤다.
그 중 첫 번째 호텔은 섹스앤더시티의 켈리가 살던 동네,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말튼 호텔 The Marlton Hotel.
어차피 종~일 돌아다니다 잠만 잘거기 때문에
호텔 중시 하지 않지만...
말튼도 역시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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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이 호텔 홈페이지에 있는 로비 사진.
실제도 비슷하다. 다만 열-라 어두운 거 빼고...
어두침침하지만 왠지 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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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도착했을 땐 어두워서 제대로 사진 못찍었기에 호텔 공식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딱 요모습이다. 단 역시 매우 어둡다...
체크인을 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엘레베이터가 참 쪼끄맣고, 복도에도 카펫트가 깔려 있어
캐리어 끄는데 골병들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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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쨔잔 방문을 여니...
헉. 왤케 조그맣니? ㅎㅎㅎ
역시 뉴욕?!?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방이 다 넓찍넓찍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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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상의 스탠다드룸 사진이다. 잘 봐놓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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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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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것이 실제다.
물론 내가 사진을 워낙 구리게 찍기도 했지만...
밝기의 차이, 사진의 구리고 잘찍음을 떠나서 내가 젤 충격 먹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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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이렇게 보면 좋아~ 말튼호텔 훌륭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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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침대 아래쪽 공간을 보라.
저게 다이다!
사람 한명 겨우 지나다닐 정도의 너비!!!
캬아!
저 방의 좁음에 나는 충격먹었다...
이거 나름 비싼 방인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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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키는 또 디기 예뻐요 말튼호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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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도 좁아서 그렇지 예쁘긴 또 디기 예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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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풍스런 세면대랑 변기랑 ㅠ_ㅠ
맘에 쏙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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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도 참 예뻐~ 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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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벽장 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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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완소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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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의 호텔들은 슬리퍼 있는데가 잘 없다 ㅠ_ㅠ
그래서 말튼호텔의 슬리퍼가 으찌나 좋던지!!!
예쁜 로고도 떡 박혀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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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튼호텔 DND 카드.
저 폰트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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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나에게 충격을 주었던 침대 아래쪽 공간.
두명이서 가방을 제대로 펼쳐놓을 공간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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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쪽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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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또 이 말튼호텔, 디테일은 예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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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스탠드도 참!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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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튼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다.
좁은 것에 대한 충격을 조식으로 무마시키려 하나부다.
근데 또 이 조식이 예뻐요!!!!!!!!
예쁨으로 승부하는 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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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으로 먹은 것들.
예쁘죠! 예쁘죠!?
아무튼 내 생애 첫 뉴욕 호텔, 말튼 호텔.
그 좁음이 나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지만,
예쁘고 분위기 있는 호텔이었다.
가격도 꽤 셌다구!
4.5성급이나 하니깐!!!
동네는 잘 안돌아다녀서 모르겠지만,
그리니치 빌리지가 워낙 분위기도 좋구 NYC 근처라 동네 자체는 좋았음! :-)
바로 옆에 로모그래피 뉴욕샵도 있었구!
The Marlton Hotel
5 West 8th Street, New York City, NY (Greenwich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