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경유 4시간 50분 했어요.
두 아이들이 있어서 일부러 여유롭게 잡고
라운지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기내식; 엄청 걱정했어요.
아이들이 못 먹을까봐 사발면 사가고 샌드위치 사갔는데 기내식을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인천서 베이징 갈때 준
차가운 샌드위치에는 치즈, 햄, 양상추 한장
아주 빈약한데 맛 있어서
두 아이 다 두개씩 먹었어요.
베이징에서 샌프란 올때 저녁은
![]()
비프랑 씨푸드 중 비프선택
비프맛 소시지 덮밥인가봐요.
소스가 짰지만 역시 맛나게 뚝딱
![]()
도착무렵 점심은 오믈렛
해쉬포테이토랑 스크램블에그,
빵, 딸기쨈, 과일, 요플레
역시 맛 나서 클리어.
저희 아이들이나 저
안가리고 잘 먹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기내식 걱정이 젤 컸는데
괜찮았어요.
친절함; 여승무원보다 남승무원들이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말걸어도 전부 집중해서 들어주고 해결해주더라구요.
화장실; 두번다 지저분, 냄새 좀 나고
베이징가는 비행기에선 손에 비누칠했는데
물이 안나와 멘붕
베이징공항 화장실도 좀 지저분 하더라구요.
(제가 우연히 그런곳만 갔었는지도)
환승시간; 출발 30분 딜레이
환승수속도 1시간 넘게 걸렸어요.
4시간 50분 대기였으나 이래저래 라운지 가니 2시간반정도만 남은 상태
아이동반인 경우 여유있게 가심이 좋은듯
베이징공항 진짜 넓어요.
게이트 찾아가는데 힘들었어요.
수화물검사 ; 중국서 노트북, 화장품종류, 충전기, 카메라 뭐 죄다꺼내 확인하고 수속까지 끝났는데
비행기타러가는 게이트 통과후 브릿지에서 또 검사 ㅠㅠ
모니터에 나오는 영화, 노래 전부 중국꺼 ! 사드배치 영향인지 한국꺼 한개도 없어요.
입국심사; 며칠묵을건지, 돈 얼마있는지, 먹거리 가져온거 있는지, 애들 학교 언제까지 갔는지..(의외의 질문이었어요)
역시나 수화물찾고 나갈때 또 엑스레이검사!
여기저기 수화물 검사 진짜 엄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