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애틀랜타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B777-300ER 일등석 퍼스트클래스 후기 입니다!
운좋게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기 딱 이틀전,
대기 걸어두었던 예약이 확정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티켓비용은 정가기준 2,300만원이고, 80,000마일리지 + 733,100원 지불했습니다.
첫번째 기내식!
아뮈즈 부슈 (파파야 새우 세비체, 블루치즈 버섯 타르트 , 관자구이 , 캐비어)
각종 빵과 전채요리로 고른 레드비트로 절인 발릭 연어
연어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메인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각종 치즈 플레이트~
디저트와 와인~(알쓰라 와인은 홀짝홀짝..)
두번째 기내식!
식전 빵과 엔초비 샐러드
메인으로 선택한 양구이!
디저트로 과일~
간식으로 라면을 빼놓을 수 없죠?!
전체적으로 기내식 퀼리티가 괜찮았습니다.
알쓰라 와인이랑 샴페인 위스키는 조금씩 홀짝홀짝 맛만 보았네요. ㅎㅎ
여러 좋은 술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식사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그라프 어메니티
코스모 스위트2.0이라 슬라이딩 도어를 닫으면 완벽하게 프라이빗한 독립 공간이 됩니다.
인천도착~
약 15시간라는 긴 비행시간이였지만 정말 꿀잠 자면서 편안하게 도착했습니다.
이 날은 일등석 승객이 저 혼자라서 더 조용히 전담 케어받으면서 편안하게 왔구요.
일등석 발권 노리시는분들은 애틀란타나 시카고 쪽도 간간히 나오니까
노려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