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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샌디에고에서 샌프란으로 이동하면서 사우스웨스트를 탑승했어요. 작년에 두 번 탔던 항공사인데 사우스웨스트가 수하물이 무료였어서 좋았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유료로 바뀌어버렸네요. 😅
이번에 이동할 때는 애초에 선택지가 아주 많지도 않았고 사우스웨스트에서 수하물을 추가하는 편이 저렴해서 또 사우스웨스트를 탑승했습니다.
온라인체크인을 미리 했어야 했는데 12시간 전에 해버려서 그런가 group 8을 받았어요. 원래는 그룹이 몇 개 없었고 자리도 지정석이 아닌 그냥 앉으면 내 자리 요런 느낌이었었는데요. 😅
모바일 체크인을 하면서 수하물을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예매할 때는 수하물 관련된게 안뜨더라고요.
저는 4월 9일 이후에 예약했기 때문에 45달러나 했어요. 무료였던 때가 참 좋았는데..
샌디에고 공항에 도착하니 밖에 체크인카운터가 있는거에요. 깜짝 놀라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여기는 전용 카운터고 저는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내부에 들어가니 익숙한 기계가 있어서 탑승권 스캔하니 택이 나오고 붙여준 후 백드랍했습니다.
아마 한 시간 전까지인가 가능한 것 같아요. 저는 1시간 반 전에 갔네요.
보안검색은 5분만에 끝났어요.
105번 게이트는 제일 끝에 있어서 한참을 걸어갔네요.
게이트 앞에 이런식으로 가방 사이즈 재는 것이 있었는데 딱히 재라고는 안하더라고요. 눈으로 보고 너무 크다 싶으면 시키는걸까요?🤣
거의 마지막으로 탑승합니다.
기내에 와이파이가 있어요. 이걸 연결하면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볼 수 있어요.
어디쯤 왔는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관심이 그닥 없어서 😅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비행기는 거의 한 시간 지연되었네요.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좋았던 점은 무료수하물이었는데 이젠 유료가 되면서 선택의 매력이 많이 줄은 것 같아요. ㅜㅜ
하지만 시간을 잘 선택하면 여전히 가격적에서 매력적인 항공사라 다음에 왔을 때도 가격 비교해보고 탈 의향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