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2만원 ( 가는편 1시간 30분 정도 짧은 경유로 매력 느낌, 오는편 상해 안가봐서 잠깐 시내봐야지 생각함), 같은 시기에 아시아나 직항 95~100정도에 형성
1. 좌석 점유도 : 아시아나 같은 경우 비수기라 좌석이 꽤 비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빈자리 못봤습니다. 수속부터 엄청 사람 많고 북적입니다. 일찍 결제하실 경우 홈페이지에서 좌석 선택이 가능합니다
2. 기내식: 아주 꽝은 아닌데 맛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빵을 매번 먹을때마다 데펴서 따로 제공하는게 특이했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타는 경유편에도 식사를 제공합니다
3. 좌석내 편의시설: 좌석 전면에 있는 스크린이 있는데 나름 게임, 영화, 티비프로등 최신형인데 영어를 잘하시거나 중국어를 잘하지 않으면 별로 필요는 없으며 거기 해어화가 있어 그건 봤습니다.
4. 가장 중요한 쾌적도: 우선 저는 10시간 넘는 비행이 첨이라 긴장하고 복도쪽 앞쪽 좌석으로 미리 좌석 정해놨습니다. 짧은 경유편은 논 외로 하고 우선 갈때 14시간동안 거의 한숨도 못잤습니다. 제 뒤에 앉은 꼬마아이가 제 의자를 계속 발로차고 울고 소리지르고 난리에 그 아이 엄마는 조용하라고 소리지르는거 같은데 같이 소리지르고 근처 아줌마 아저씨 가족들인지 시장통인지 알았습니다. 제가 참다참다 5시간정도 지났을때 아이 발로 좀 못차게 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애기한테 소리지르고 아주. 뭐 다른쪽을 봤을때는 좀 조용한쪽도 있는거 같고 제가 운이 없나보다 했습니다. 올때는 갈때보다는 나았는데 마찬가지로 중국사람들은 서로 시끄럽게 떠느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는듯 합니다. 바로 옆은 아니더라도 한줄정도 떨어진 정도에서는 시끄럽게 떠느는 아줌마들이 꼭 있었습니다. 커피숍 보다 좀 더 시끄러운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5. 악명이 높다는 지연, 연착등
저 위에 보면 1시간 30분정도의 짧은 경유 시간이 말이죠.... 한국에서 상해 가는데 한시간 반이면 가는데,,, 30분 이상 연착되어서 내리자 마자 뛰었습니다. 비행기 겨우 탔고 사람들 양해 구해서 겨우 탔어요. 물론 미국 도착도 1시간 이상 늦었구요. 한국 도착할때 5시 25분 도착이라고 써있어서 6시 25분 공항버스 예매해 놨는데 6시 넘어서 도착 했습니다. 이 짧은 구간이 왜이렇게 연착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첨부터 넉넉하게 시간을 써놓든가. 암튼 타실분들은 시간 좀 넉넉하게 예약 넣으세요
이거 외에도 수속하는 절차나 새치기 문화등 여러모로 정말 치를 떨 일이 너무 많았는데 소소한 일들이라 .. 저는 다시는 중국항공을 타지도 중국을 경유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지극히 개인적 의견임을 알려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처럼 당일 상해 나갔다 오시는 분들이 꽤 계신데 당일 경유 시간이 길 경우 미리 여행사에 요청하면 동방항공에서 편도 maglev 티켓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나중에 알게 되서 인터파크에 전화 했는데 일주일 전엔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편도 50 위안 왕복 80 위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