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아시아나타고 입국했습니다. 3시간 전에가서 비상구좌석 물어보고 비상구좌석에 받았습니다. 저는 복도쪽 자리앉고 미국여자애는 창가쪽에 앉았는데 이륙후에 짐을 놓을 수가 없어서 인지 자리를 바꿔가서 비상구 자리에 저 혼자 앉아서 편하게 갔어요!!
화장실 앞이였지만 전날 밤새고 가서 골아떨어져서 시끄러운지는 잘 몰랐어요ㅋㅋ
JFK도착해서 친구가 먼저 공항에 도착해 있어서 기다릴까봐 빠른걸음으로 입국심사 하러 갔습니다. 친구는 입국심사 1시간 걸렸다고 하길래 걱정한가득 이였어요ㅠㅠ 한인민박이라서 호텔 바우처도 없어서ㅠㅠ 붙잡힐까봐 쫄보로 입장..
입국심사할때 빨리 나와서 그런지 줄안서고 바로 했습니다!
hello 라고 말하고 이스타, 항공권종이랑 여권을 같이 내밀었는데 여권만 가져 가더군요. 백인여자였는데 얼마나 있을꺼냐고 물어봐서 2주 있는다고 했습니다.
세관신고서에 작성한 체류지 주소(한인민박 주소)가르키면서 가족주소냐고 묻길래 친구집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지문찍으라고 하더군요! 지문찍고 사진찍는거까지 한 1-2분 걸린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나왔더라구요. 짐찾는곳에 저 혼자 덩그라니... 걱정했던거보다 훨 쉽게 끝나서 다행이였어요!!
맨하탄까지는 지하철타고 이동했는데 캐리어들고 힘들어 죽을뻔ㅋㅋㅋㅋㅋ에스컬레이터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미국지하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올 때도 비상구좌석 받았는데 옆에 사람있어서 다리만 편했습니다ㅋㅋ(엄청 분주하셔서..계속 팔로 치셔서 자다가 깨고ㅠㅠㅠㅠ 잠은 포기..)
그리고 미주간 유나이티드 애틀랜타GA-뉴왁공항 EWR은 캐리어큰게있어서 수화물 가격 25달러 내고 갔습니다. 유나이티드 카운터는 다 셀프여서 혼자서 하는데 한국어도 있어서 쉽게했어요!! 수화물은 옆에서 직원분이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신기한게 비행기가도착하면 사람이 다내리고 바로 그비행기를 타고 가더라구요!! 연착되어서 30-40분 정도 늦게 도착했어요ㅠㅠ
승무원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였어요!! 서비스는 스낵과 음료만 주시더라구요! 근데 음료도 부족했는지 콜라한캔을 따서 한컵만 주심ㅎㅎㅎ 목만 축임ㅎㅎㅎㅎ
뉴욕으로 돌아올때는 블랙프라이데이때 미쳐서 캐리어가 50키로넘게 나옴.....배낭에 옷 다 넣고 손가방에 짐 넣고 분산했는데ㅠㅠ 그래도50키로.... 수화물 붙여주는 사람이 이거 너무 무겁다고 짐 빼라고 해서...코스트코에서 산 초콜릿과 마이클코어스 가방을 뺐습니다...그래도 무겁....옆에있던 흑인 다른 직원분이 기내에는 가방2개만 가져갈 수 있다면서 초콜릿 다시 캐리어에 넣으라고 해서 넣고보니 딱 50키로....그래도 그냥 해주셔서 25달러만 냈어요!!!!뉴욕갈때 비행기는 모니터도 있고 음료도 콜라한캔 다주심ㅎㅎ모니터로 영화를보고 그럴 순 없는데 유나이티드의 광고나 집을 바꾸는 견적내는 프로그램 틀어줘서 그거보고왔어욬ㅋㅋ 나름 재미있었어요ㅋㅋ
너무 무거워서 한국돌아올때는 캐리어 한개 더사서 아시아나 2개 붙이고 왔습니다!!
다들 입국심사 빨리 끝내시길..!!!